• [기본] 동양+백인 혼혈.jpg2016.02.18 AM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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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1 개
와 혼혈이 정말 끝판왕이네..
혼혈갓
역시 크으
  • YZY
  • 2016/02/18 AM 02:02
이런 딸 있으면 정말 남친 생기거나 결혼 한다고 하면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기분일듯ㅋㅋㅋ
예전 직업이 직업인지라 저 나이나 좀 더 어린 모델들 사진을 많이 봤는데
혼혈이나 외국 애들이 넘사벽으로 이쁨
혼혈은 생물체 다양성의 방향으로 봤을때도 이상적이지만
이렇게 보니까 정말 이상적이네요.
나중에 연예인 시켜야 되겠네요.
역시 혼혈이 최고인듯...
결혼한지 저정도 시간이 됐어도 시어머니란 사람이 저런식으로밖에 얘기를 못하는게 어휴..
아빠도 머리가 좀 없어서 그렇지 잘생긴편인거 같은데
진짜 혼혈이 예쁘죠. 제 이종사촌들도 혼혈인데 어렸을때 얼마나 귀여웠는지...
역변 없이 자라면 연예 기획사에서 서로 데려 갈려고 할듯..
동양인이 외모 떨어지는거야 뭐.... 주관적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어쩔 수 없음... 진화의 결과 ㅜㅜ
  • komae
  • 2016/02/18 AM 03:07
정확히는 서양인처럼 큰이목구비를 가진 동양인느낌을 좋아하죠. 순수 서양인은 좋아하는사람은 생각만큼 많지않음.. ㅇㄷ볼때도 일본을 선호하는것처럼
단순히 서양 가치관이 아니라 금발과 파란 눈은 돌연변이라서 본능적으로 끌린다는 설이 있죠. 살아남는데 전혀 도움 안 되는 화려하기만 한 요소니.
그건 현대사회가 서양적 심미관, 가치관을 가져서 그런거죠.
웃는 표정 엄마 똑 닮았네요ㅎㅎ
손주를 두명이나 낳아준 러시아 며느리보고 시어머니가 되어서 저런식으로 이야기 하다니, 참... 며느리가 하극상이라도 한적이 있나?
저렇게 시어머니 이야기하는거보고 있으면 남편이 못났다라는 생각이 든다. 멀리서 살던가 5분거리에 살면서 저런거 커버 하나 못 치고 왜 데려와서 맘고생 시킴... 러시아어 전공 아주 그냥 검은 속셈이 내가 궁예가 되는 느낌이네
어휴... 시어머니란 사람이..
아이구 저 초글링들...ㅋ
시애미가 시벌년이네
시애미는 뭐 길가다가 외국인한테 뺨이라도 쳐맞았나 왜 저러지
손자 손녀 완전 인형같이 이쁘게 잘 낳고 알콩달콩 잘 사는구만 뭐가 불만이라서 면전에다 대고 저런대
꼬마애 옆모습 사진보면 동양인에게선 나올수 없는 입체감ㅠㅠ
똥양인은 오늘도 웁니다 흨흨
저거 딱 저렇게 짤라서 편집 돌아다니는데...
사실 시어머니가 저런 마인드 지금은 전혀없고 행복하게 잘산다고 얘기들었음...
(나도 방송 안봐서 잘 모름)
잘살고 있어요 편집땜시 저럼;;
보자마자 짤 편집한놈이 일부러 시어머니 깔라고 만든 짤같구만
아 남잔데 내조라는 말 개싫음.
한 20년 전이면 모를까 요즘 사람이 사고 방식이 왜 저런지...
최고는 인도인과 백인윽 혼혈
시어머니를 그리 욕할필요가있나;; 결국 각자의 마음인거지 본인들이 뭐라고 저 할머니를 비난하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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