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잡담] 지금 국민의 힘 의원들이 더 뻐팅기는 이유 추측2024.12.27 PM 04:2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현재 국민의 힘은

수도권을 비롯한 격전지에서 의석이 매우 적음


사실상 경상도나 강원조 정도에 의지한 지역정당.


여기서는 사실상 

탄핵이든 뭐든 떨어질 확률이 매우 낮아서

민심을 신경 안쓰는 듯


만약 수도권 의석이 좀 더 있었으면 

눈치를 보지 않을까?


이 난리를 쳐도 워차피 다음 선거 때 당선 될꺼니까


경선이 문제지.


즉 의원당선을 위해서는 지역구민보다 자기에게 공천주는 지도부가 더 중요할 듯




댓글 : 13 개
영남정당만으로 솔직히 자기들은 먹고 살만하니까요
대가리 달린사람들한테 표 받는건 도저히 무리같아 보이니까 병1신 벌레 30%라도 차지하자인듯
윤석열 지지율 스멀스멀 똥구릉네 나는 그 %까지 복구되는거 보니까 역시 벌레들은 변하지 않는다...
본회의장에서도 잠깐 팔뚝질 하고 내려가는거 보니까 그냥 동네에 나 이렇게 열심히 했다~~ 하고 쇼하는 것 같네요.
TK보라고 쇼하는거에요. 근데 TK 표가 다음에 어캐 돌아설지 궁금하네요
다음 총선 때는 선거구 개편해야 함.
기울어진 채로 계속 해 봤자 나아지는 거 없음.
어차피 정권 바뀌는건 못막으니 중도층도 다 포기하고
나라가 박살나도 찍어주겠다는 콘크리트만 단단히 안고 가자는 계산이죠
어차피 ㅈ될거 30 퍼센트만 보고 가는게 사실 정치공학적으로 맞긴하지..
국힘은 50석이 적정선임
너무 많아요. 5자리도 많음.
저래야 지지를 해주는 ㅄ들이 많은 동네에 출마를 하니깐...
지역이 어딘지 얘기 안했습니다. 지역비하 같아서
말씀하신부분에 절대 공감합니다

국짐 저치들은 걍 30프로 지지자만 보고 코스프레하며 전력질주중이죠

행동하나하나 모두 내란당클라스답네요.
이제 자기 살길을 찾는겁니다.

저렇게 극우짓이라도 해서 하루만 하루만 더 버티다 보면 작은 변수에 의해 살길이 생기길 바라는거죠..

즉 아직도 포기를 안했다는 겁니다.
영남 다수 인간들 수준 = 국힘

이거 꼭 벗어나길..

영남 안 바뀌면 나라 망함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