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기권 투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권지가 있는 투표지도 있었으면 해요..
후보자에 기권하나 넣은거 어렵지 않을 꺼고

문제는 그 후속 조치인데..말이죠

투표자중 기권자가 얼마이상이거나?
암튼 기준을 정해서..많으면....1등도 낙선

대통령 투표에서라면 조금 문제가 있을것도 같은데
(다시 하는 비용등)
아무튼 낙선하면 대행을 내세우고
최대한 빨리 보궐 선거 하고..

굳이 이랬으면 하는게..투표가 최선이 아닌 차선을 뽑는건데

민주당 X맨(김진표랄지 김진표 랄지 김진표) 대 한나라당이면..심히
고민될듯..

둘다 뽐아도 병신.............................

[정직하게살자!]

다수결의 결정에 따르는 민주주의의 취약점이죠.
양식있는 국민들의 절대적인 참여만이 대안입니다.
과거처럼 국개들, 무관심 종자들에게 결정권을 넘겨서는 안됩니다.

[후루루룽]

그러다 최악이 뽑히는게 가장 큰 문제요.

최악을 뽑지 않다 보면 점점 최선이든 차선이든 선에 가까워 집니다.

[가네코 후미코]

놀러가고 기권해서 뽑힌게 이명박
참 잘했어요!

[나불거리기]

기권이란 결국 누가 뽑히든 난 상관없다라는 의사표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권을 던지고는 결과를 보며 욕을 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기권보다는 누구라도, 최선이 아닌 차선이라도 뽑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