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에버랜드 탐방기2012.04.29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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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교회에서 아이들(혼혈아)들과
같이 에버랜드 소풍갔는데..

애들 2명이 징그럽게 말 안들은것도 짜증나는데...
주변에 보이는 커플들..............-.-;;

더워 죽겠는데..붙어 다니고..

그게 더 싫었음..

무진장 더웠는데..물을 안가져간점..썬크림도 안바르고
(놀러 가보질않았으니..)

마지막엔..차를 못찾아..한 10분이상 해맸다는거..ㅠㅠ

매우 힘들었네요..

아무리 재미있어도 티익스페르스 탈려고 3시간 기다리다가 몇툰타고 끝내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감..
3-4시간 기다려서..이쁜여자랑 한다면 모를까? 하지만 몇분만에 끝내면 욕먹겠지..아마












댓글 : 8 개
예전에 거의 비올랑말랑 할 때 갔더니 사람이 없어서 티익스프레스만 다섯번정도 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많이 더웠는데 고생 많으셨네요~ㅋ
혼혈아임을 알아서 재미있을만한 에피소드가 전혀없는데도 언급한거라면.. 드립쳐주길 바라고 거론한건가
봉사활동을 하셨다면 좋은일을 하신거지만 혼혈아라고 구분해서 부르시는건 좀
좋지않네요
혼혈아 쓴게 뭐 어쨌다고 또 태클들인지
놀이동산은 원래 줄서기 위해서 가는 곳입니다(??).
혼혈이라고 쓴게 뭐가 문제가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딱히 비하 발언도 아니고요.
전 애초에 민족개념보다 속지주의적을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즉 우리나라사람: 우리나라에 사는 사람...
제가 이상한 비하발언 한것도 아니고..용어가 생각이 안나서 그런건데..
좀 그렇네요
긍게 혼혈애들과 에피소드를 기재한것도 아니고
굳이 본문에 왜 혼혈아가 들어갔는지 존나 궁금해서 그래영 ^^
기승전병이라고 아시죠? 이게 딱 그꼴이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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