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육영수 영화 나왔으면 하긴 하는데..

물론 지금 뭐 박비어천가 비슷한걸로 만들것 같은데.

그것 말고

스릴러

아무리 봐도 육영수 사망사건에는 꽤 냄새가 나거든요.
이걸 수사하는 과정과

진실에 다가갈수록 전해지는 압박..

[sikwal]

혹시나 육영수에 초점을 제대로 맞춘다면 박정희의 가정폭력에 대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천하의 조갑제도 박정희가 육영수여사 두들겨 팬걸로 추정했었으니 말이죠

[세라믹스]

감히 하늘같은 남편이 딸보다 어린 처자 머리 좀 얹어 주겠다는데 그걸 트집 잡아...하고 바로 재털이가 날아갔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