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어느 흔한 판타지 게임의 최종보스

최종 보스 : 좋아 이 세계를 멸망 시키겠다.........

플레이 타임 100시간 돌파

이색들 왜 안와

노가들 얼마나 하는거야

플레이 타임 200시간 돌파

설마 이녀석 들 설마???????????????


<과거>

???: **아 ! 이젠 마왕의 자리를 너에게 넘겨 줄꼐
최종보스: 무슨말 입니까? 형님
???: 이젠 모두 지겨워 . 이 강한 힘이면 충분히 세계를 멸망시킬수 있지만 난 잠들래
최종보스: 형님 저와 꿈꾸었던 세계 정복은?
???: 그런건 다 헛된 거다. 그런 꿈을 버려라
최종보스: 저는 그만둘수 없습니다.
???: 그래. 너는 너의 기을 가렴. 나는 이 대륙의 조용한 곳에 잠들렸다.
최종보스: 형님 ㅠㅠㅠ


<현재>
최종보스 : 설마???????

<현재 이세계 어느곳>
주인공 : 드디어 희귀 직업 숙련도 노가다 체우고 능력 풀로 채웠다. 나와라
???: 누구인가? 나의 잠을 꺠우는 자는,
주인공 : 덤벼라
???: 용사인가? 미안하지만 나는 세계정복의 꿈을 버렸다. 나는 이대로 살것이다. 나를 내버려둬라
주인공 : 누가 믿을것 같냐?
???: 별수 없지 덤벼라

??? 격파

주인공 : 좋았어. 플레이 타임 200시간의 보람이 있군
abc아이템을 얻었습니다.
주인공 : 좋아 컬렉션 완료

<최종보스 아지트>
주인공 : 덤벼라
최종보스 : 너희들이 ???형님을 죽였나?
주인공 : 그래 그 놈 피통도 많고 공격력도 드럽게 세더만. 간신히 죽였따.
최종보스 : 왜 조용히 있는 형님을 괴롭히는 거냐? 복수 할테다

하지만 1분 후 사망

최종보스 : 으악. 왜 너희들은 가만히 있는 우리를 건드르는 가냐? 백번 양보해 나는 세계정복을 하려고 시도는 했다.
왜 시도도 안한 형님까 없애는 거냐?

주인공 : 왜냐고? 오타쿠 니까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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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안 자랑

[Harmagedon]

뭔 게임이지;?

[*포이포이*]

특정 게임이 아니라 보통 엔딩 직전에 노가다하며 최종보스보다 더 쎈 '숨겨진' 보스들을 깨는 행위를 풍자한 듯 하네요 ^^;;;

[린다린다]

오타 쩌네요

[황혼의 수호자]

그러고 보니 게임 최종보스전에 숨겨진 던전에 히든 보스나 숨겨진 보스가
항상 존재했죠..............스토리 최종보스보다 더 강하고 인상깊은 히든보스.

[주말의명화]

파판이 생각남 5에서 신룡이랑 오메가를

양손검+4번베기 로 슥삭슥삭

신룡은 초반에 반드시 수속성 공격 흡수링 달아야 시작하자마자 쓰는 스킬에 실피가 안되는 사태가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