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대통령의 로맨스 하면 노통아닌가?2012.07.16 P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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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키 마사오와 육영수의 로맨스가 영화로 나온다고 하네요
보나마나 여대생과의 연예는 안나오겠지?????????
연예인과의 *********도

정치색이 있기 때문에 만들긴 그렇지만 자잘한 로맨스는 노통이시죠

특히 가장 인상적인건 권양숙 여사님의 아버지 문제로 어려움에 처였을 때

"내가 대톨령을 안 하면 안했지 아내를 버릴수 없다."

이런 요지의 말을 했던걸로 기억하네요..

남자 인 제가 봐도 참 로맨틱한 발언 아닌가요?

검색의 한계로 정확한 대사가 기억이 안나네요

사실상 돌아가기전 권양숙 여사께서 논란이 되었을 때도

자신은 모르는 일이면서 우선 여사님을 보호하는 발언을 해

어려움에 처하기도 했죠.

여담이지만

노통이 그 사건에서 왜 아무 힘도 없는 퇴임 대통령에게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쓴게
어쩌다가 죄가 되버린건지

형평성 있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노통께 한 정치적 수사의 1/4만 해주세요..
가카에게
댓글 : 5 개
노통께 한 정치적 수사의 1/4만 해주세요..
가카에게 (2)
정치적 수사해도 '무혐의다'라도 할듯요 이왕 하는거 빡쎄게 해야죠
에리카
죽어서도 팔리는 이미지 정치인
  • 2012/07/16 PM 09:53
걍 수사 모두 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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