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저는 상식의 편이 되고 싶습니다.

1. 탈세,편법 상속자들에게 죄를 받아라.법치 주의라면 당연한 상식이죠

2. 형법의 원칙조차 지키지 않고 헌법보다 위에 있고 코에 걸면 코걸이인 이상한 법을 폐지하라는거
-법의 원칙으로 보면 당연한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북한 관련은 형법으로 보완하면 되고)

3. 적어도 장관들을 군필자로 많은 비율을 채우고 최소한 자신도 군대는 갔다온 사람이 안보를 외칠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그 밖에도 많지만 최소한 상식이 지켜지는 정치인이 기다려집니다.

저는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여자라서 자신이 군대가는 것은 힘들다고 쳐도 상식을 실천할수 있다고
여겨진다면 공주님을 뽐으세요. 그리고 두분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상식을 세워줄것 같은 사람을 뽐길바랍니다.

[갓프렌드]

우리나라에서 안보팔이 하는 놈 치고 제대로 된 놈 없죠..

[vincan]

저도 그렇습니다. 상식적으로 세상이 흘러갈수도 있다는거. 왠 영화나 만화에서 보는것 처럼 우리가 모르는 뒤에서 항상 뭔가 비 도덕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거. 그런게 사실이 아니라는걸 확인 시켜줄수 있는 정권이 되었으면 하네요.

[싸이코하로MK2]

저는 8시 50분 부산역에 상식과 통합의 정치인을 만나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