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구국의 영웅 박정희(박정희 위인전 예상)

박정희는 가난한 집에서 자라났다.
공부를 열심히 하여 초등교사가 되었지만
결국 영장이 날라오게 된다.
비분강개하며 영장을 거부하고 독립군에 드려고 했지만
가족들이 협박을 당해 어쩔수 없이 혈서까지 쓰고 일본군에 입대한다.
그러나 독립을 향한 열망은 멈출수가 없었다.
그래서 만주의 임시정부에 몰래 소식을 전해주곤 했다.

그러나 기득권을 가진 독립투사들은 박정희를 일본군이라고 거부했다.

그러던중 우연히 만난 형 때문에 좌익으로 오해받게 된다.
그러나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여 오히려 그 기회를 이용해 빨갱이들을 잡는데 성공한다.

그후 군인으로 착실히 사려했으나
민주화를 가장한 북한의 간첩들이 나라를 흔들고 있었다.

"내가 악명을 뒤집어 쓰는 일이 있더라도 이 나라를 구하겠다."

그리고 드디어 일어섰다. 그리고 그날 박정희는 눈물을 흘렸다.

드디어 간첩을 잡은후 초야로 돌아가 사려했으나 많은 사람들이 박정희 문앞에 엎드려 울며
대통령이 되어 달라고 외쳤다.

"결국 혁명으로 인한 업보인가? 제가 그 업보를 짊어지겠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되었으나 아직도 많은 빨갱이들은 나라를 뒤 흔들고 있었다. 대화로 해결해보려고 했으나
되지 않았다. 그는 결심을 하였다. 그는 그 때 어린 박근혜를 바라보며
"모든 악업은 내가 지고 가겠다."라고 하며 눈물을 삼키며 빨갱이를 쳐단한다.
그는 빨갱이를 쳐단할 때마다
"그래도 우리 국민인데.."
라고 울으며 차마 잠에 들지 못했다.

그러나 하늘은 이러한 대통령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부하 였던 김재규에게 암살당한다.
피격 당하며 그는 한 때 부하였던 김재규를 측은히 바라보며
"너가 쏜건 대한 민국이다. 이제 대한민구은 죽은것이다."
외치며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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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죠. 아직 초안에 불과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전하.
충성을 맹세합니다. 저는 대를 이어 박지만 저하나 박세현 세손저하에게 충성을 맹세합니다.

[펜지]

고생혀~~

[c431]

고생혀~~~

[deaji]

미친 정신승리~개쩌네~ㅋㅋ

[답이없다]

ㅋㅋㅋㅋㅋㅋ 잘쓰시네요. 아 웃기네

[bogopa]

잘 쓰셨네요~ ^^

[루리웹-69696969]

구국 : 일본제국 ㅇㅇ

[배고픈강아지]

지랄도 풍년이다

[32_매직존슨]

와 국사를 이렇게 해석하는것도 가능하구나..

진짜 상상력이 풍부하십니다

[바다의 책]

참잘했어요.^^

[스큐즈수]

32_매직존슨//비꼬는거에요

[아찔한대통령문재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린하트]

필력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에서사는형]

오 우리나라 역사모르는 무뇌충들은 보면 믿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