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인류역사가 멸아할 때 까지 전세계에서 쓰일 정치술(통치술)2014.01.09 PM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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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적을 만든다.
(진짜로 싸울 필요는 없다. 진짜 싸우면 오히려 *된다..)
외부의 적을 핑계로
자신의 권력에 반대하거나 비판하나느 사람을 제거하거나 영향력을 약하게 만든다.

외부의 적이 되는 당사자도
마찬가지고 그들의 "외부의 적"이 필요하기 때문에
서로 윈윈하는 일석이조(?)의 통치술이다.

이건 정치술이나 모든 것이 발전해도 영원히 통할
통치술이다.
댓글 : 8 개
적대적 공생관계
진짜 국민 수준이 더 발전 안하는 이상은 그럴거 같음
이걸 로그롤링 이라합니다.
앍 로그롤링 이 아니라 스케이프고트 입니다ㅠㅠ
의룡 만화책에도 짤막하게 나오죠
이건 정치뿐만이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흔하게 쓰입니다. 가족이나 직장 동료 등 사람사이의 관계라면 거의 무조건 통한다고 봐야 되죠.
또, 내부의 만만한 집단 하나 허수아비로 잡아서 화형식 하기..
지금 제가 그 허수아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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