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잡담] 박근헤 대통령 찬양 기사 뜰떄 드는 생각(패션,통역)2014.04.13 PM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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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 국어를 한다. 직접 연설을 외국어로 했다.

그럼 통역관을 해

옷을 잘 입는다. 패션외교

그럼 모델을 해

왜 잘 못하는 정치를 하냐고
잘하는(?) 통역이나 모델을 하라고..
모델 추천...수요층이 있잖아..할아버지들 좋아할껄.
댓글 : 5 개
스트롱맨스 도털
늙은이들이 맨날 잘하고 있다고 지껄이길래

대체 뭘 잘하고 있는건지 물어보면 대답 못 함
59번 버스 타고 집에 가는데, 어떤 늙은 취객이

바끄네가 잘못한게 뭐가 이써ㅏ!
지금 잘 하고 이써!
바끄네는 대단한 사람이양

이러더군요
하는 일이 없으니 뭘 잘했는지 모르겠음. 그냥 식물정부...그래서 요즘 의원들 신나지 않았을까. 대가리가 멍청하니 수족이 다 해먹으려고.
'정치 잘하는데 다른것도 잘한다' 라는 식으로 흘러야 하는데
정치는 빠지고 '이거 잘한다' 식이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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