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잡담] 버스 정류장에서 본 판타지 소설(환빠)2014.09.19 A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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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두고오고 버스시간은 10분이나 남아서
할일이 없어..딱 봐도 환빠로 보이는 미니책자를
집어들었습니다.

아..할말이 없네요..........
ㅋㅋㅋ
생가해보면 뻥을 치려면 은하계가 우리민족이었다로 하지 했는데
저같은 생각한 살마이 있어서서 비꼬기 위해 은하삼국설이 었더군요

또 생각난건 환빠가 생각하는 삼국지도 있더군요..

댓글 : 3 개
지인 중에 X월드 골수가 하나 있는데... 걔네들 주장하는 역사관이 바로 이 환빠 역사관.. 대화하다보면 진짜 답이 없음.. 일반 환빠도 답 없는 건 마찬가지..
  • R.KS
  • 2014/09/19 AM 11:26
ㅋㅋㅋㅋㅋ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재밌을지도..
이말년이나 귀귀랑 같은 연장선의 마약이라 생각하고

실실쪼개면서 시간때우기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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