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징비록이 끝났네요.

49화 초반정도까지 감상했는데
지금까지 소감은..........

사실 중반정도까지는 정도전이 살린 정통대하사극을 날려버렸다는 느낌이었으나
그래도 막장태후나 아침드라마 근초고왕..보다는 훨씬 나은것 같네요
광개토대왕이나 대왕의 꿈은 .아예 보다가 포기했으니

장영실이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기대가 안되네요

오래걸려도 좋으니 정도전 작가분 다시 모셨으면

[무진연오랑]

어셈블리 하고 있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