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잡담] 국정교과서 최악의 결과2015.10.23 PM 12:38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고대사 : 환빠
안전 환빠는 아니고 고구려 영역 과대 평가, 대륙 백제 설 정도
(최근 환빠랑 새누리당이 접촉한다는 말이 있떤데...)

조선 : 원균 명장설
:현재 원내 대표가.............

근현대사 : 친일 독재 옹호

최악의 경우는 최악의 불쏘시개가............

댓글 : 4 개
교과서 왜곡이 심할수록 그 책으로 배웠던 학생들이 커서 반감을 많이 가지게 되긴 해요.
우리 80년대 처럼..
아마 적당히 왜곡할거 같아요. 가장 중요한 누구 아빠같은 사람...
더 큰 문제는 졸속처리에 의한 허접함이라고 생각해요.
교학사 교과서 이상의 똥이 태어날게 확실한 상황이라;;
내 생각에 최악은 일제침략을 한국 근대사의 경제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되었다는 쓰레기 같은 말을 강조하고 일제 전쟁에 대한 합당성을 옹호함으로 위안부가 정리되고 독도가 뺐기는 시나리오임.
저 중에 하나만 이루어져도 역대 최악의 교과서가 탄생하는 거겠죠.
일본은 한국에 진출한거고 우리 국민은 쌀을 자발적으로 수출한거죠.
다카기 마사오씨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혁명을 일으키시고
구국의 결단으로 유신헌법을 만드셨죠.
- 미래의 국정교과서에서 미리 발췌했습니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