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잡담] 아프다면 쳐 기어갔음.......그 年2015.11.30 PM 12:1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며칠전에 아프다고 전임 상사 장례식에도 얼굴만 비추더니
오늘 기어코 쳐 나갔네요
출장이라는데..
글세...놀러간것 같기도 하고

주말에 큰일이 있을꺼라고 하는데 쳐 기어나감......


---
글쓴이: 판사님 이건 제 여사친 이야기입니다,
판사: 너 여사친 없잖아.........
글쓴이 : 또르르르

댓글 : 5 개
치킨먹고싶네요
그 전임 상사가 그 년 애비에게 많이 당했고 그 년에게 쓴소리도 많이 했죠. 싫어 할만 합니다.

내년은 병신년이라 새해 인사에 '병신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라고 하면 개 빵 터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사친 잡아다가 묶어놓고싶네요...앞으로 어디 못기어나가게.....판사님 저는 글쓴이님이 여사친 이야기라해서 순수하게 믿었을뿐입니다.....
낙하산인가요?
윗선에서는 뭐라고 안해요?
윈선은 아니고 직속부하 무졸이라고 한명 있는데...여사친이 한마디 하면 벌벌김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