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그 흉칙한 발 조형물 실제 얼마나 들었을까?

원가를 따지는게 아니라..
조형물을 효성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효성이 누군가의 사돈 기업인것 둘쨰치고)
분명 효성에서 외주 주었을것 같은데
갑-을-병-정 얼마나 내려갔을까 궁금하고

과연 실제 만든 회사의 납품가는 얼마나 될까요?

머 이런 조형물에 문외환이니 단언할수 없지만

2억이나 들진 않을것 같은데

진짜 잘 모르니 하는 말일수 있지만

오천만원이면 충분할것 같은데
너무 적게 잡은건가요?

[rule-des]

모든 국가가 사이코패스화 되어가는거 같음

[raven4]

4대강 생각해보면 답 나오죠.

[에키드나]

오천만원(실질적인 비용.) + 1억5천(주머니속으로 쏙!)

[Edward Trisha]

쟤료값따라 다르겠지만 2억은 절대로 안들거 같음

[스큐즈수]

재료값으로 따지긴 그렇고 근데 저런게 디자인 비용이 크게 들진않을것 같지만
든다치고 만드는데 인건비 든다치고 그래도 2억은 절대 안나올것 같음

[케미컬크루즈]

아무리 많이들어도 저거 천만원이하로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나머지 지들이 꿀꺽

[딥다크판타지]

헐크버스터 1:1사이즈도 판매가가 29,800,000 원...
딱봐도 저거보다 조형도 훨씬 힘들고 도색은 뭐 말할 필요도 없고
재료 소재 값 따져도 1억 미만이면 떡을치고도 남을듯

[나타쿠]

저놈의 보여주기식 쇼.

[테스트파일럿]

진짜 또라이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