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잡담] 말버릇을 고쳐야 하는데(욕관련)2016.06.13 PM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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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발 이나 병* 대신
"박*혜같은"이란 말을 쓰고 있습니다.

명분을 찾자면 병*이 장애인 폄하라는 지적이 있어서 인데.

요새 느낀점이.

아주 가끔 "박*혜보다 못한 놈". "박*혜가 선거 이긴 기분"

특히 전자는 그게 가능할까란 생각이 들고

또 다른 이유는 장애인 폄하가 있지만
차라리 *신이라고 하는게 덜한 욕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혜보다 못한 놈"이라니요.
너무 심하잖아요.

특히 도덕성은 둘째치고 능력이 "박*혜보다 못한 놈"이란거는...........

흠흠

플스1
아 픽션입니다.



댓글 : 8 개
시대문화를 따라가는 욕문화

창렬스럽다는 말도 그 중 하나
너무 오노스럽군요....-ㅛ-ㅋ,,,,,,,,,,,(<=언제쩍거냐!!!)
ㅋㅋㅋ 친구들끼린 해도 되지만 사회에선 쓰지 않는 편이 좋죠. 무릇 정치 얘기는 자기한테 좋을 거 하나 없어요 ㅋ
혼자말로 하니 상관없으려나..............
입만 열면 정치 관련 얘기 꺼내면 듣는 사람들이 피곤해하죠...
어떤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을까요.
너무심한 욕이네요
원래 욕은 시대에 따라 변하는거죠

이런 맹바기 같은 놈이었다가

지금은 ㄹ헤만도 못한 놈이 되는거고

다음에는 ㅈㄹ이 무성한 놈 식으로 바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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