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잡담] 라노벨에도 나오면 까일지 모르는 설정2018.03.19 PM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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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변에 미움을 받아 별 볼일 없던 주인공

 

마족과의 전쟁 얼마전 갑자기 왕에게 발탁되어 쾌속진급

 

마족과의 전쟁에서 백전 백승

 

그러나 같은 그를 시기한 인간에게 모함 받아 사형직전까지 감

 

모함한 사람은 장군이 되어.전투에 나서지만

 

대패하여  인간군을 거의 소멸 시킴

 

그 후 다시 주인공이 지휘관이 됨

 

패잔병을 이끌고. 항창 기세가 올라있는 마왕군과 대적 (병력차는10배이상)

 

결과는 마왕군이 패배..지휘관 주변까지 공격을 받을 정도..

 

주인공 군대의 피해는 지휘관 부대이라는 말이 있지만 사망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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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놓고 보니까 전혀 말이 안되는것 같다..

#하지만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댓글 : 7 개
300명인지 30명인지로 3천명을 섬멸포위하는 라노벨의 세계에선...뭐든 가능합니다.
포위섬멸진의 완성이었다...!
갓순신!!
사실 라노벨 뿐 아니라 제일 어이없는 전개가
다른 노력하는 사람들에 비해 주인공이 갑자기 먼치킨화 돼서 무쌍 찍는 거죠 ㅎㅎ
흠 역사책에서 본 것 같은데
요즘은 현실성 이전에, 통수 맞은 주인공이 다시 지휘봉 잡는 시점에서

주인공 호구라고 욕하면서 안 본다는 사람들이 속출합니다.
기신전기 던브링어가 얼추 비슷한 스토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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