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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슬픔] 오늘도 잔잔한 감동 이야기 2013.12.19 AM 02:03
댓글 : 6 개
- 안드로이드7
- 2013/12/19 AM 02:07
따땃하다...
- 외계인폴
- 2013/12/19 AM 02:11
글에는 동생이 누나보고 인혜라고 부른적이 없는데..-,.-;
이런것만 찾고 있다니...;ㅁ;
이런것만 찾고 있다니...;ㅁ;
- Defeat Jackson
- 2013/12/19 AM 02:15
아이들이 이야기를 나눌때 서로 이름을 불렀다는게 생략되있는거죠
- 외계인폴
- 2013/12/19 AM 02:18
그랬을거라 생각은 되지만 보통 대화할때 형제끼린 이름을 부르진 않으니까...
누나는 동생이름을 불렀겠지만. 동생들은 언니,누나라 했을거고 ...아...그만 -,.-ㅋ
누나는 동생이름을 불렀겠지만. 동생들은 언니,누나라 했을거고 ...아...그만 -,.-ㅋ
- Defeat Jackson
- 2013/12/19 AM 02:20
아그런가요? 저희는 @@누나~ 응 @@야 해서.. ㅋㅋ
- 츠키노™
- 2013/12/19 AM 02:13
우동 한그릇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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