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동/슬픔] 펑펑 눈물쏟았던 강원래 부부 웰시코기 똘똘이의 마지막편2014.11.29 A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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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개키우는사람으로서 볼때마다 눈물이 멈추질않음

괜히 애꿎은 자고있는 우리집개한테 가서 안아주면서 울게되네요
댓글 : 5 개
정말 슬프지만 생명의 끝을 지켜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한 일 아닌가 싶어요...
8 년 전 갑자기 세상을 떠난, 그 끝을 지켜보지 못했던 사촌형이 떠오르네요...
주인장집 개: 개당황!
강원래는 혐
보는 내내 울었어요 ㅠㅠ 집에서 14년간 같이 살고있는 우리집개를 보면서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그동안 한 짓이 있어 그런가 가식인가 아닌가 따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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