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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슬픔] 펑펑 눈물쏟았던 강원래 부부 웰시코기 똘똘이의 마지막편2014.11.29 AM 12:22
댓글 : 5 개
- Hawaiian
- 2014/11/29 AM 12:32
정말 슬프지만 생명의 끝을 지켜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한 일 아닌가 싶어요...
8 년 전 갑자기 세상을 떠난, 그 끝을 지켜보지 못했던 사촌형이 떠오르네요...
8 년 전 갑자기 세상을 떠난, 그 끝을 지켜보지 못했던 사촌형이 떠오르네요...
- 남근물질
- 2014/11/29 AM 12:37
주인장집 개: 개당황!
- dreamcast0
- 2014/11/29 AM 12:38
강원래는 혐
- 천국의악마들
- 2014/11/29 AM 12:45
보는 내내 울었어요 ㅠㅠ 집에서 14년간 같이 살고있는 우리집개를 보면서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 루리웹-31763347
- 2014/11/29 AM 12:53
그동안 한 짓이 있어 그런가 가식인가 아닌가 따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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