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인터스텔라가 결국 겨울왕국을 넘진 못했군요 7만차이로.

마지막에 막판 스퍼트를 올렸지만 7만6천명 을 남겨두고 앞지르지 못했네요


놀란팬들에게 기대보단 덜하다, 실망이다 평도 많았지만
나한텐 최근 극장가서 본영화중 제일 만족스러웠던 영화.

롤링도킹 씬과 해당씬 ost No time for caution 은 두고두고 기억이날듯

[torresmania]

그래도 대단하네요. 겨울왕국도 장난아닌데..

[달과별의선율]

새삼 아바타의 위대함을 느끼네요. 인터스텔라와 스크린수가 500 차이나는데도 저정도라니..

[정직하게살자!]

놀란팬이지만, 저에게는 그 어떤 놀란 작품 중 최고였습니다.

[로젠바하]

타스 롬 킷캣올렷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