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동/슬픔] 먼 타지에서 먹는 엄마의 밥상 몰래카메라 2015.02.25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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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보험사 광고지만 감동이라서 올립니다
댓글 : 5 개
낮에 회사에서 이거보다가 눈시울이 붉어져서 곤란했었음 ㅠㅠㅋㅋ
어디 있어도 집밥 못먹으면 진짜 그리워지는데ㅜㅜ
아, 이런 감성팔이에 잘 안 걸리는데... 이건 좀 올라오네요...
엄마 들어올때 찡하네요...엄마란 존재는 역시..ㅠㅠ
부모님은 해외에 계시고 혼자 한국에 나와 있는데 집밥이 너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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