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동/슬픔] 그린스크린존 에서 연기하다가 절망한 간달프 (이안맥켈런)2015.05.08 P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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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not why I became an actor."

이안 맥캘런은 호빗을 찍으면서 배우 인생에 엄청난 회의감이 들었다고.결굴 울음을 터트리며 이런연기는 도저히 못하겠다며 '이러려고 배우가 된것이 아니다'고 토로.특히 호빗 1편에 호빗들과 같이 빌보 집에서 파티여는 장면 (윗 사진)을 찍을 때 엄청 힘이 들었다고 회상.

사람 얼굴을 보고 연기를 해야하는데 혼자서 즐거운 연기를 해야하니..

영화 기술발전에 대한 배우로서의 회의감..
댓글 : 5 개
태국관광에 절망한 마이피 유저
수정요
장난이 아닌게 저기서만 연기하면 배우들 극도로 스트레스 받고 정신까지 이상해질 정도라네요.
그래서 연극 하시는구나...ㅠㅠ
나이어린 배우도 짜증을 낸다고 ㅋㅋㅋ 엘리자베스 올슨도 어벤져스2를 찍으면서 시선처리 못하겠다면서 짜증냈다고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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