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spiracy ] 소리없이묻힌 미국판 '자살 당한' 사건2015.10.28 A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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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있던 [그레이스테이트] 를 제작중이던 감독과 그의 일가족의 동반자살 사건 관련입니다.

이얘기를 시작하려면 여기서부터 얘기해야하는데.



위음성의 주인공인 아론루소는 식코, 화씨 911 의 마이클 무어의 스승격되는 유명한 사회비판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위 인터뷰내용은 아론루소가 잘나가는 다큐감독으로 성공하자 록펠러 쥬니어 측에서 접근해 친구가 되길원한후 막역한 사이로 지내다가 어느날 술에취해 아론루소 자신에게 털어놨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언론에 공개한것이다.
아론루소는 위 소규모의 언론사와의 인터뷰 1년후 사망했다.

이상하게도 록펠러와 연관된 인물들은 의문사가 많은데, 록펠러 자금줄에대해서 의문가진 로렌스 패턴 맥도널드 하원의원 은 미의회에다가 계속 록펠러 자금줄에대해 국회에서 확인할 명분이 있다고 주장. 얼마안가 KAL 기 의문 격추사고로 사망.

록펠러의 자산운용사 '록펠러앤컴퍼니사'의 대표이사 제임스 S 맥도널드 도 록펠러 의 흩어져있는 자금을 찾아내 합치는 작업중에 있었는데 그러다 얼마안가 의문의 회사 주차장에서 차안 권총자살로 사망



'
록펠러 그룹의 자산규모와 그룹에 속한 기업들.


음모론자들에의해 말해지는 것이 FEMA 와 록펠러그룹과 미국정부가 미국인들에게 전부 RFID 칩을 받게해서 관리가 쉽도록 만든뒤, 신분증, 신용카드 등을 모두 이칩에 넣고. 국가재난상황만 선포되면 계엄군보다 더 권한이 강력한 통합국가관리기관이 탄생해 사람들을 통제, 핍박할수도 있다고 경고하는것.






그리고 이러한 벌어질수있는일을 경고하는 영화가 헐리우드에서 제작중이었는데.






바로 [그레이 스테이트]란 타이틀로 영화제작중이던 David Crowley 감독 이 죽었습니다.

그것도 가족들이 전부 죽었죠.

영화 시놉시스는 미국 정부가 미국시민들에게 전자칩을 심은뒤 계엄령을 선포해 핍박하기 시작하고 인구줄이기 프로젝트로 으로 시민대학살극을 시작하자 현역 네이비씰 특수부대였던 주인공과 동료들은 의기투합해 게릴라군을 편성하고 시민군과함께 정부군에 맞선다는 내용.


2015년 1월 19일. 그와 그의 가족들은 집에서 '크리스마스선물도 뜯지않은채로' 변사체로 발견됬다

http://www.policestateusa.com/2015/gray-state-sui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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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APPLE VALLEY, MN ? 논란이 되고 있는 영화 “Gray State”의 제작자가 그의 아내와 어린 딸과 함께 집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관계당국에서는 “동반자살”일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David Crowley, (29세)와 그의 아내 Komel, (28세) 그리고 그들의 5살짜리 딸이 반듯이 누워있는 모습으로 이웃에게 발견되었다.

Crowley 가족은 크리스마스 이후에 보이지 않았고 그들이 긴 휴가를 떠난 것으로 생각했다고 이웃들은 증언하고 있다. 이웃에 사는 Collin Prochnow씨는 이들의 집 문 앞에 편지들이 쌓여가고 안에서는 개가 짖는 소리가 들려와 걱정을 했었다고 한다.

Prochnow씨는 지난 18일 아침 그가 창문으로 들여다보았을 때, 비로소 이 끔찍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시신은 이미 몇 주 째 집 안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집 안에 있는 크리스마스 츄리에는 불이 켜져 있었으며, 츄리 아래 있는 선물은 개봉도 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한다.
친구인 음악가인 Jordan Page씨는 “David Crowley가 3천만 달러의 예산을 가지고 메이저 헐리우드 스튜디오에서 영화 Gray State의 제작에 들어가려 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현재는 그의 죽음으로 영화 제작이 불투명한 상태이다.

영화 “Gray State”의 컨셉트 예고편은 이미 1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촬영 중인 David crowley 감독


David crowley 와 그의 아내 Ko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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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영화제작중에 크리스마스 선물과 트리를 준비한채 딸과 아내와함께 반듯이 누운채로 동반자살?

미국은 스케일이 다르군요.

+한편 미국은 현재 보안법으로 범죄자들 및 미취학아동들의 안전문제로 생체태그칩을 다는 안건을 상정중에 있고

건강보험법으로 헬쓰링크라는 의료생체칩을 이식하는걸 필수옵션으로 (칩안받으면 건강보험혜택X) 넣었으며

FEMA 는 국가 재난사태 선포시 계엄령을 발령하고 모든 국가통제권을 인수하는 법이 통과된상태입니다

FEMA에는 대규모 보호시설 및 구금시설 외에도 고문및 심문시설,사형시설 및 대규모 시체소각,처리 시설까지 구비되어 논란이 된바 있습니다
댓글 : 12 개
음모론이군요~!~!~!
핵심은 마지막에 그 음모론 토대로 영화만들던 감독이

크리스마스날 딸과 아내와 함께 집에서 크리스선물도 안뜯은채로 트리앞에 셋이 반듯이 누워서 동반자살당함
왜 유대자본이 미국을 움직인다...라고 하는지 보이네요
우연이 세번이면 필연이라고.
이쯤되면 거의 기정 사실이지.
록펠러가 성장과정에서 개짓거리 하고 다닌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음모론이네
그 음모론을 기반으로 영화를 만들어서 사람들한테 경고하려고하던 [그레이 스테이트]란 타이틀로 영화제작중이던 David Crowley 감독일가족이

크리스마스날 의문의 동반자살 한때부턴 거의 뭔가있다라는게 확실시됬죠
사실 이게 국정원 마티즈 자살사건 등보다 더 무섭고 소름돋는 사건인데... 미국내에서 언론등에서 별소리소문없이 '그냥 동반자살 한거겠지' 하고 묻혀버린게 소름.
충분히 있을법... 금융권에 누가 있는지느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니..
그 이상한 개독들이 뿌리는 베리칩이란게 설마
록펠러 집안이 한 짓거리 보면 음모론도 믿음이 감
역시 개독의 원조.
소설에서 많이 보던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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