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는거] 여동생 허벅지로 드럼연주하는 오빠2015.11.05 AM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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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싹 찰싹 .. 나.. 나도 연주할거야
댓글 : 5 개
  • encep
  • 2015/11/05 AM 05:16
정말 신비로운게 다른 여성분이 저래 입고 누워 계시면 시선처리 곤란할텐데 여동생은 어떻게 하고있든 그냥 짜증남 ㅋ
인체는 정말 신비로운거 같네요...같은 핏줄은 거부하게 만들어진거같은 느낌까지 드니 이거 참 ㅋㅋ
ㄴㄴ 사실 그렇진 않아요. 그냥 어렸을때부터 같이살면서 봐와서 그래요. 역사적으로나 현대에서도 근친상간이라는게 실제로도 존재하고 연구결과중에 형제자매가 오랫동안 떨어져 있다가 다시 만났을때 서로 이성으로서 끌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게 해서 사귀거나 결혼하는 근친커플도 있고, 아프리카로 봉사갔다가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헤어졌던 여동생이었다라는 기사도 있었죠. 프로이트의 이론에서도 오이디푸스 컴플렉스가 정말 중요하게 작용하는 이유중 하나죠. 그냥 우리들이 흔히 생각하는 여동생들은 서로 오래 붙어있기 때문에 이성으로 안느껴지는 경우입니다. 만약 밖에서 봤다면 다르겠죠.
누구누구님이 말씀이 맞음.. 짝사랑한 여자가 막상 옆에 오래있으면 지겨운 여자가 되는것처럼
여자가 여자로 안느껴지는 순간부터 다똑같앵!
내 여동생은 살짝만 건들어도 육두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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