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혐) 문제의 할랄도축 과정과 논란 과 무슬림 코란경전2016.01.18 A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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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랄푸드산업 부지 국내유치를 반대하는 할랄푸드반대 조직위원회에서 만든 영상입니다
* 할랄도축과정 혐 주의 입니다

할랄도축은 현재 기독교단체의 반대에 부딛치는것도 있지만 엄청나게 잔인한 방법으로 도축을 하는과정때문에 논란입니다. 일반도축은 0.5초내로 가축에게 전기충격을 줘서 도축하는 반면 할랄도축법은 산채로 배에 날이 달린 드릴을 넣어서 내장등을 갈아버린뒤 피와같이 전부 쏟아지게 도축을 하며 이과정에 30초~1분 동안 소는 고통을 느끼며 서서히 죽어 갑니다. 또는 거꾸로 메단채로 목을 베어 피가 빠질때까지 서서히 죽게 만듭니다. 이는 무슬림의 신성한 의식 이라고합니다. 이를 거치지않으면 할랄푸드 인증을 받을수없으며 할랄 먹거리로 판매될수가 없습니다.

CJ 풀무원 남양등 국내 식품대기업들은 세계인구에 1/4 나 육박하는 소비자가 존재하기에 할라푸드 시장에 뛰어들어서 이미 사업을 시작하고 있고 박근혜 대통령이 요즘 UAE 등 아랍국가를 돌면서 따온 성과로 한참 자랑한적도 있죠.

할랄푸드사업 및 시장이 조성되면 관련 전문가, 인력 등에 무슬림 사람들을 들여올수밖에없고 자연스레 아랍,이슬람 인구가 많아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되면 그중 극진 수늬파 인원들이 섞여 들어올수도 있고 최근 인구가 불어나는 수가 가장 빠른 민족답게 인원이 어느정도 불어나면 isis 가 한반도에서 발생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기존 무슬림 인원들과 다에시isis 가 한반도에 공존하면 내전은 필연적입니다.

기업들이 각종 반대와 국내시장의 여러가지 문제에도 할랄먹거리 사업에 뛰어드려는 이유는 엄청난 블루오션 이기 때문입니다. 무슬림 인구변화는 세계에서 제일 급진적입니다.

1990년 부터 2016 현재까지 무슬림인구 변화에있어서 프랑스는 20만명 -> 500만명. 영국 8만 5천명 -> 250만명 등으로 가구당 10여명을 낳는 무슬림 가정의 전통상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합니다. (현재 독일 5명중1명, 네덜란드 3명중 1명, 러시아 1400만명)

한국은 현재 무슬림인구가 25만여명 정도가 있으며 점점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는 추세입니다. 이에따른 변화에 기업들은 발맞춰 가려는겁니다.

현재 할랄푸드 공식 인증마크를 취득한 BBQ 같은경우 아직 국내에서는 할랄푸드용 닭을 공급하고 있지 않지만 해외BBQ 사업장에선 이미 할랄푸드용 닭도축으로 통일 한바 있습니다. 할랄푸드는 매우 관리가 까다로워서 할랄푸드용 소나 닭을 도축하는곳은 물론 전방 일정거리까지 돼지, 돼지고기가 존재하면 안될정도로 엄격합니다.
때문에 관리비용이 상승하고, 해외 BBQ 브랜드에서는 닭단가가 상승. 최종 치킨 제품가가 상승하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자신이 꼭 할랄푸드를 먹어야하는 무슬림 소비자가 아니더라도 총상승된 소비자가격을 지불해야 하는겁니다.






*이슬람 코란 경전중에 문제가 될만한 교리가 나와있는 이미지.

*기독교인들이 이슬람 종교이미지 실추를위해 퍼트린 악성 루머는 아닐지 직접 코란 경전과 [이슬람 바로알기] 를 통해 찾아봤습니다.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syp10&num=27215)


1번 항목 -> 부분적으로 맞다. 직설적으로 사춘기가 시작안한 어린여성을 강간,결혼,이혼을 할수있다고 나와있진않고 그렇게 해석하는것도 분명 지나친 해석이다. 하지만 이슬람의 창시자가 6세의 여자아이와 결혼하고 9세의 여자아이와 관계를 맺는(...) 등 이슬람 율법에는 여자의 결혼연령에 제한이 없고, 특히 9세이하의 여자아이와 성행위는 명목상 금지되나 성행위를 했더라도 딱히 벌을 받지 않는부분은 문제가 있어보인다. 또한 재정리하면, 아동여성과 결혼을하거나 이혼이 가능하고 강간을 하더라도 범죄는 되지않는다는건 맞다.

2번 항목 - 확대해석. 전쟁포로나 하녀들이 이미 결혼을 했다하더라도 금전적으로 지불을 하면 관계를 맺을수 있다는 부분인데 이부분은 성노예 혹은 노동노예라고 덮어놓고보기엔 무리가 있는것같다. 그외에도 불륜이라도 서로가 합의하에 혹은 물질적 거래하에 관계를 맺었다면 문제될것이 없다고 보는것 같다. 이부분은 상황과 해석, 문화적 차이에따라 다르게 판단될것 같다.

3번 항목 - 맞음. 이건 분명 문제가 있다. 경전에 아내를 때리는법 까지 제시되었고, 더군다나 한국번역 본에는 있는 가볍게 때리라는 부분이 코란원문에는 없다. 심지어 아내를 때릴때 제3자는 관여하거나 말릴수가 없는 부분까지 율법으로 언급되어있어 분명히 문제가 있어보인다.

4번 항목 - 맞음. 문제가 크다. 이슬람의 창시자의 6살 와이프(...) 가 한청년에게 강간당한 소문이 돌자 율법대로 여자아이를 처벌해야하는데 창시자 무함마드는 계시를 받았다면서 간음죄를 벌하기위해 4명의 증인을 제시하면 풀려나고 아니면 태형 80대를 얻어맞아야 한다고했다. 거기다 남성증인인 경우 4명이고 여성증인은 8명이야 한다. 그전에 피의자 남성이 아닌 피해자인 여성이 법정에 서서 직접 해명을 해야하고 아니면 벌을받았다.

5번 항목 - 맞음. 이교도들은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죽이고(꾸란9:5)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은 지즈야(Jizya:인두세)라는 무거운 세금을 부과했다.(꾸란9:29) 인두세는 1인 당 얼마씩 계산되는 세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목을 자르지 않는 대가로 지불하는 특별세금이다. 영어로는 head tax(머리 세금) 또는 neck tax(목 세금)라고도 하는데 통치자에 따라서 인두세를 내지 않으면 가족들을 체포해서 시장에 노예로 팔기도 했다. 인두세를 내고 2등시민으로 사는 사람들을 딤미(Dhimmi)라고 불렀는데 이 딤미 제도는 19세기 까지 계속되었다.

6번 항목 - 맞음. 꾸란8:12절에는 알라께서 불신자들을 두렵게 할 것이니 너희는 그들의 목을 치거나 손가락을 잘라버리라는 내용이 있고 꾸란 47:4절에는 목을 쳐 죽이든지 포로로 잡아 몸값을 받고 풀어주라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십자가나 손발절단에 관해서 나온 구절을 인용하자면 아래 구절이 더 적합하게 보인다.
실로 알라와 선지자에 대항하여 지상에 부패가 도래하도록 하려하는 그들은 사형이나 십자가에 못 박히거나 그들의 손발이 서로 다르게 잘리우거나 또는 추방을 당하리니 이는 현세에서의 치욕이며 내세에서는 무거운 징벌이 그들에게 있을 것이라.(꾸란5:33 최영길 역)

7번 항목 - 반은 맞고 반은틀림. 정확히는 알라를위해서 죽이거나 죽음을 불사하는 행위는 천국과 72명의 예쁜처녀들을 얻는것이 맞다.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서 불신자, 이도교, 비무슬림들을 죽이면 그만한 보상을 얻는다고 자극적인 해석도 가능하다. 그렇게 해석하는자들이 무슬림 테러리스트 들이고.

8번 항목 - 맞다. 현재 이슬람권의 최고의 학자들 중의 한 사람인 유수프 알 가라다위는 “배교자를 죽이라는 율법이 없었다면 이슬람은 초기에 없어졌을 것이다.”고 방송에서 고백하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올려져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huMu8ihDlVA) 신념을 배반하는 두려움에서도 일부분 종교를 유지해왔다.

9번 항목 - 맞다. 김선일 씨 참수 사건 때 한국의 무슬림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꾸란에 사람 목을 잘라 죽이라는 말은 없다고 인터뷰했다. 그러나 꾸란8장12절에는 불신자들의 목을 치고 손가락을 자르라고 명하고 있고 꾸란47장4절에는 불신자들의 목을 베고 많이 죽였으면 포로로 잡아 묶어 놓고, 은혜로 풀어주던지 또는 돈을 받고 풀어주라고 명하고 있다. 한글 꾸란에는 ‘전쟁에서’라는 말을 삽입했는데 꾸란 아랍어 원문에는 전쟁이라는 말이 없다.

10번 항목 - 맞다. 본문은 꾸란 9장5절보다는 9장111절이 이해를 돕는데 더 적합하다 .(일곱 번째 항목 답변 참조) 성경에서는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며 사후세계에서의 벌을 강조한다면, 무슬림은 알라천국 불신죽음 으로서 사후세계와 현세에서의 벌을 강조한다.

11번 항목 - 일부분 맞다. 꾸란 8장60절에 보면 분명히 “할 수 있는 대로 군대와 말을 동원하여 알라와 너희의 적들과 위선자들을 위협하라. 너희가 바친 하찮은 것이라도 정당한 보상을 받으리라”고 명하고 있다. 무슬림들은 이를 전도에관한 구절이라고 해석을 하는데 타종교에비해 공격적인 성향을 띠고있다. (크리스트교 : 넌 안믿으면 나중에 죽어서 지옥갈거야 / 이슬람교 : 넌 안믿으면 지금 죽여버리고 죽어서도 지옥갈거야)

12번항목 - 과거 기준으로 맞음. 꾸란8장은 전리품의 장이다. 이슬람은 전쟁의 종교인데 처음에는 모든 전리품은 알라와 선지자(무함마드)의 것이라고 하다가(꾸란8:1) 점점 전리품이 많아지자 5분의 1만 선지자의 것이라고 말했다. 이슬람에서 전쟁(Jihad)이란 초기에 힘이 없을 때는 방어를 위한 것이었지만 후기에 세력이 커지고 나서는 비무슬림들을 알라의 적으로 보고 이슬람의 확산을 위해서 싸우는 것을 의미한다. 무슬림들이 비무슬림들을 죽이고 그들의 재산이나 아내나 딸들은 취해서 나눠가졌다. 이부분은 십자군 전쟁때의 십자군정신을 떠올려보면 일맥 상통하는 도찐개찐이다.

13번 항목 - 애매함. 이슬람을 강화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하라(꾸란3:26, 꾸란3:54, 꾸란9:3, 꾸란16:106, 꾸란40:28) 이는 이슬람의 타끼야(taqiyya)라고 한다. 이를 입증할 꾸란 구절은 2장225절이 더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알라께서는 너희의 맹세 속에 비의도적인 것에 대해서는 책망하시지 아니하시나 너희 심중에 있는 의도적 맹세는 책망하시니라. 알라는 관용과 은혜로우심으로 충만하심이라.(꾸란2:225 최영길 역)
애매하다. 비의도적인것과 의도적인 것은 어떤기준으로 나눌지.. 이건 딱히 할말이없다



결론은

코란 교리 짤을 보고 - 에이 설마 이정도겠어

경전 원문과 이슬람 교리 설명을 보고나서 - 뭐야 거의맞네


뭐든 종교가 극단적으로 가면 답이업ㅂ다
댓글 : 22 개
할랄 토나오네
내장을 갈아버린다에서 스크롤 내림 ㅋㅋㅋㅋ
저도 유럽 난민 집단 성폭행 사건으로 좀 살펴봤는데 이슬람 문화 자체에 문제가 많더군요. 워낙 인권 막장인 곳에서 탄생한 종교라 그런지 지금 기준으로 너무 막장인 교리가 많아요.
인권이 막장이 아닌곳에서 탄생한 종교가 어디있나욬ㅋㅋㅋ
개독이나 개슬람이나...매한가지
https://www.youtube.com/watch?v=EnHnA1zMxFo
jtbc 팩트체크에서 한 할랄 단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특정 종교에 대한 불신에서 시작된 검증 안된 선동은 좋지 않아요
잘 봤습니다. 네티즌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팩트니 다들 보시고 판단하시길...
아직 확정된건아니고 부지조성 계획안 정도가 나온상태에 예산안도 따로 책정되지 않은상태지만 그래도 손석희아나운서가 저렇게 말해주니 안심되네요
할랄이란게 이런건 줄 처음 알았습니다.
여태 이슬람에 대해서 보고 들은거로는 그냥 이슬람 문화 자체가 꺼려지네요
소 울면서 소리지르며 죽는 거 너무 물쌍하네요 ㅠ
;;;;;;;;;;;; 고문을 동반해서 죽인걸 신성한 의식이라고 하다니;;;; 미치고 발전없는 종교쟁이놈들;;
가축을 신성한 의식이압시고 저렇게 죽이면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체내에
독성물질이 생겨
사람에게 안 좋을거 같은데
이슬람 문화권은 이런것도 안 배우나...

하긴 종교에 눈이 뒤집어진 사람 보니까

조강지처 버리고 바람 피는 것도 하나님이 계시 내려서 그랬다더라..
할랄푸드 사업이 조성되면 이슬람 인구 유입이 될 것이고 그러면 그 중엔 극진 수늬파 인원이 들어올 수도 있고 그 경우엔 ISIS와 같은 내전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차라리 중근동 지역의 사람들을 모두 추방시키고 입국제한을 하거나 실시간 감시를 하자고 주장을 하지 그러세요 허허. 이슬람 권의 극단주의자들이 극도로 끔찍한 사건을 저지른건 분명 많이 있습니다만 단순히 테러리스트 입국 제한같은게 아니라 출신이 같은 지역 인구 자체의 유입을 의도적으로 막아야한다는건 넌센스입니다. 그건 마치 미국 내 흑인들이 저지르는 범죄빈도가 백인보다 높다고 해서 흑인들을 고용하면 안된다 같은 차별적 발언의 늬앙스와 크게 다를바가 없어보이네요.

무작정 색안경을 끼고 차별을 할게 아니라 구별을 해야겠지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숱한 기독교인들 중에서 십계명과 성경에 쓰인 내용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흔히 종교를 안가진 사람들이 대단히 착각하는 대표적인 것이 뭐냐면

'어떤 종교의 교인들은 반드시 율법과 교리대로 생각하고 행동할 것이다'
+ '그런데 그 종교의 율법엔 이러이러한 부분이 상식적이지 않으며 유해하다'
= ' 그러므로 그 종교는 유해하다'

라는 논법인데 종교를 가진 사람들 조차 모두가 종교의 율법과 교리같은것을 온전히 옳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걸 의도적이던 그렇지않던 안지키거나 혹은 못지키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이슬람은 유독 다른 종교들보다 종교를 안가진 사람,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 및 일반 시민사회에서의 상식적인 규범 등에 적응을 하는 것이 늦어진 종교일뿐이지요. 과거 십자군 전쟁은 이슬람이 아니라 오히려 기독교권 국가들이 원정을 나갔었지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원정을 나선 것은 이슬람이 먼저 입니다. 시리아, 이집트, 팔레스타인, 이베리아 반도 모두 기독교권이였으나(이베리아 반도는 나중에 재탈환) 이슬람권에 의해서 침공당해서 이슬람화 당했지요. 물론 이것이 십자군전쟁과 직접적인 연관이라 볼수는 없으나 간접적인 영향은 미칩니다.
맞습니다만 십자군 전쟁 이전에 예루살렘이 이슬람권에 넘어간건 종교전쟁의 결과는 아니잖습니까. 최초의 십자군 전쟁은 예루살렘 탈환이라는 목표를 갖고 시도됬고 그 기치는 분명 종교적인 이유가 다른 명분이나 실리보다 앞섰음이 분명하단 점은 명백하지요.

어느 종교가 옳다 그르다란 평가는 감히 할 수 없어도 기독교와 이슬람을 두고 비교한다면 현대의 주류 시민사회의 규범에 잘 적응한 것은 기독교이지요(혹은 기독교권 국가들이 득세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요). 하지만 기독교 교계의 과거 행적이 문제가 없었냐고 묻는다면 오히려 이슬람보다 더 심하게 부패하기도 했잖아요. 운좋게 혁신과 변화의 계기를 만나 지금의 모습으로 변화하긴 했지만 역사적 사건들을 되돌아보면 '이슬람은 미개하고 폭력적이야' 라고 기독교 입장에서만 단순히 폄하하는건 짧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기독교도 일부 극심한 기독교파가 문제를 많이일으키긴 하지만

교리상에 문제가될만한건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걸고넘어지면 끝이없죠 현재를 보는겁니다.

이슬람은 여자를 그냥 성노리개나 말안들으면 때려도되는 수준으로 봐요

일베들이 생각하는 여자들에 딱 부합하는수준입니다 6살짜리 9살짜리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애들을 강간해도 처벌받는건없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애들 보쌈해다가 결혼해도 문제되는게 없고. 오히려 강간당한 여자애가 가족들에게 죽임당하거나 마을사람들에게 돌맞아 죽죠. 여자를 강간, 납치, 폭행 해도 문제삼을게 없는 종교. 이게 어떻게 정상적인 종교라 할수있습니까?

이슬람엔 다른종교에는 다있는 인권, 생명 존중사상, 자유, 박애 같은게 전혀 존재하지않습니다
동영상의 대부분의 내용은 결국 도축산업의 전반의 문제를 할랄도축부분만 잘라서 구성했다고 보시면됩니다.
여러나라에서 툭하면 동물관련단체한테 털리는 내용이죠.
교리를 보니 왜 ㄹ혜가 도입하려는지 감이 오네염
이슬람 무슬림은.... 솔직히 종교로서 이해해줄수가 힘든게

이슬람사람들 착한사람들이야 있겠지만 여자를 무슨 그냥 노리개로 보는게 당연시되는거랑.. 이상한 이슬람사람들 너무많이봐서

안산 등 공업단지 근처에서 이슬람쪽에서온 외노자들 여고생들한테 찝쩍대는거 10번넘게 본거같네요

예뻐요~ 예뻐요~ 같이 술한잔~? 거림 어떻게 한명만걸려라 하고 돌아다님
지구상에서 그냥 개슬람 족속들 다 사라졌으면 함
아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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