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는거] 21살에 창업하는 방법.jpg2017.01.03 PM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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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소리하네 대가리 총맞는소리

댓글 : 20 개
그리고 창업할때 가게는 노른자위 땅에 있는 대형건물 1층을 아버지에게 무료 분양받아서 쓰면 됩니다.
꿀팁 -_-ㅋ 개그인가
현실 21살이면 학자금대출에 빨때꼽히지 않음?
주식 처분금..
과학 장학금을 생계형 창업에 쳐박는 웃긴 꼴...
와 꿀팁이군요 니미
제일웃긴건 8천으로 목좋은곳에 매장을 냈는데 8천으로 어떻게 노른자땅위에 매장차렸나 했더니 바로 건물주가 아버지 ㅋㅋㅋ
문득 내가 5살때부터 군대가기전까지 세뱃돈같은거 받은걸 전부 합산해봤지만 300만원이 넘지 않았다...
게다가 주식처분금이라니 헛웃음...이런나도 대출없이 살아서 은수저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는데
21살에 천만원이라니 실제는 - 일듯
저 사람 애초에 부모 건물에 창업함...
월세 0원에...
인천에서 제일 목좋은곳 건물주 아버지를 두면 됩니다..
사업 실패해도 억대로 돈을 빌려주는 사람들이 있으면 되구요..
백종원씨도 21살에 창업주가 되었죠.

대학가서 술집 알바 하다가

자기가 해보면 잘 할수있을같아서

술집을 인수해버렸죠.

금방 망했지만..
백종원씨는 여러번 망하고 군대 다녀오고 빚 내서 가게 내고 난 다음에 성공한 케이스
일반인은 한번 망하면 한강다리.
여러번 망하고 성공하는건 개나소나 다함.
어차피 백종원씨도 황금수저라...
백종원씨 시대는 여러번 망해도 다시 도전이 가능한 시대이고 지금은 헬조선임
한번 실패하면 끝이죠
백종원도 사업수완이 좋은사람이긴 하지만 거기까지가는데 부모님이 다투자해주셨죠..
한두번 망해도 괜찮은 세상이면 시도해보고 싶은데
현실은 보통 사람은 한번 망하면 한강다리각이라...
도레도레 사장은 건물이 아버지꺼라서 아버지가 아들 장사하게끔 건물에 자리 내줘서 시작한 카페입니다.
용돈 세뱃돈이 4000만원???
월세 없이 사업하면 성공할 사람이 수만명은 될거임.
직원 급여 지급일보다 무서운게 임대료 지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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