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는거] 오덕페이트 큰그림 그렸었음 . Jpg2017.01.16 PM 05:3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425071

 

옛날에 화성인 바이러스 때부터 뭔가 연기하는거 같고(원래 거기가 컨셉질 주작 하는애들 나오는곳이지만)

 

저게 진짜가아니라 단순관심이 아니라 뭔가 목적 보고 큰그림 그리는거같다고 혼자도 생각하고 친구들한테도 말했었는데 친구들이 그런게 어딨냐고 그냥 씹타쿠 라고 했었음..

 

괜히 결혼식까지열면서 매스컴 관심끌고 여기저기 다출연해가면서 자신이 하는행동을 굳이 점점더 안좋게 보여주고 욕을 유도하는게 이상했었는데 퍄.. 오타쿠 연기를 통해 욕을 유도한뒤 큰그림..

 


댓글 : 13 개
막줄 지리네요. 페이트랑 결혼했다더니 불륜 ㅎㄷㄷ
엥? 대체 뭘 어떻게하면 그런 요구까지 할수있지? 어리둥절하네
근데 마지막 줄 구라라면 또 이건 큰 문제로 번지겠네;

진짜라면 미친거고.
협박으로 육체관계면 빼박 실형인데 ㅉㅉ
성범죄자 등록으로 진짜 인터넷 스타 가능
화성인 바이러스’ 등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화제를 모은 ‘십덕후’ 오덕페이트가 구속됐다. 그는 자신의 SNS 등에 비난 댓글을 올린 여성 네티즌을 모욕죄 등으로 고소한 뒤 합의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았다.

경기 의왕경찰서는등으로 이모(26)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10년부터 트위터와 인터넷 카페 등에 자신의 캐릭터와 성행위하는 사진과 글 등을 게재한 뒤 비난 댓글을 작성한 여성 50명을 모욕죄 등으로 경찰에 고소해 합의금 명목으로 3000만원을 뜯어낸 혐의다.

이씨는 2010년 오덕페이트라는 별칭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페이트'와 결혼했다는 독특한 내용과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화제가 된 뒤 TV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명성을 얻었다. 이씨는 학생, 취업준비생 등 10∼20대 초반의 여성만을 골라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뒤 "합의가 안 되면 벌금형을 받고, 손해배상, 변호사비용 등 막대한 손실이 돌아갈 것이다"라고 겁박해 합의금으로 1인당 50만∼100만원을 받아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가 안양과 의왕, 과천경찰서에 고소한 여성은 지난 한해에만 260명에 달했다.

아까뜬 다른기사인데 작년 한해 여성고소만 260명..
걍 저런 사람에게는 무관심이 답.
와씨 대가리가 좀만 더 좋았으면 완전 번죄 될뻔 했네
루리웹에서 어그로끌때도 컨셉질인게 티나긴했음 뭔가 진정성이없는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116010004929

합성임. 얼른 글 내리세요
윗 분 내용이랑 다르네요.
이건 글내려야 할듯하네요
합성사진 가져와서 허위사실로 당할듯
네 기사짤은내리고 기사 링크로 바꿨습니다
  • A-z!
  • 2017/01/16 PM 06:29
260명이라니... 많기도 하네요 ㄷㄷ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