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거] 밤에 귀가하다 지하철에서 마주친 자객

죽음은~.. 바람과같지~

왜인진 모르겠지만 노선도종이를 나열하고 계셨음

[한글은_찰지다]

풍렌의 시렌

[스컬크래셔]

그거 언령으로 주술 만드는 시스템 아님?
삿갓이랑 이름 나열하는게 딱 풍래의 시렌 ㅋㅋ

[파꼬]

엄청난 고수군요..

[라면 먹자]

왼쪽 혹시나 여중생이면 암살당함 ㅠ ㅠ

[카르레시틴]

삐삐...인가...

[닉네임어렵다.]

사정거리 내에 들어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