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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요즘 코로나 때문에 뽕 뽑는 가전2021.12.30 PM 10:46
LG 스타일러
구매후 1년 중 몇번 밖에 안 쓰고 있어서 "에이 돈 지랄했네" 했다가, 코로나 이후로 갑자기 옷 살균 기능이 생각나서 꾸준히 쓰고있네요.
지하철이나 ktx 타고 오면 찜찜해서 바로 스타일러 안으로 옷 걸고 2시간 살균중.
댓글 : 6 개
- 코개
- 2021/12/30 PM 10:59
안 써본사람만 욕한다는 그 가전이군요..
저도 집에 하나 있었으면 좋겠는데..
저도 집에 하나 있었으면 좋겠는데..
- 몰?루
- 2021/12/30 PM 10:59
이사하면서 저도 하나 구매했는데 완소템 ㅋ ㅋ
- 야월화
- 2021/12/30 PM 11:02
진짜 은근 완소템
가끔 출장가면 스타일러 있는방 잡아요
가끔 출장가면 스타일러 있는방 잡아요
- 정대만 27
- 2021/12/30 PM 11:21
오 사고싶네요.. 비싸 ㅠ
- 문화충격
- 2021/12/30 PM 11:37
여름엔 한번 입으면 그냥 다 빨아 버리고
정장 정도만 돌려서 제습말곤 쓸모없는데.
겨울에 두꺼운 외투 돌릴때 진짜 핵 좋죠.
정장 정도만 돌려서 제습말곤 쓸모없는데.
겨울에 두꺼운 외투 돌릴때 진짜 핵 좋죠.
- 공허의 금새록
- 2021/12/31 AM 08:38
스타일러랑 비데는 진짜
한번써보면 쓰기전으로 못돌아감 ㅋㅋ
한번써보면 쓰기전으로 못돌아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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