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ㄱㄱㄱ] 척석사 일침”한국 보수의 적나라한 포르노”2022.11.17 P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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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직접적으로 포르노란 말을 상대에게 붙여대던 자가

여성 혐오단어라며 poverty porn이라는 이미 널리 쓰이는 단어를 지적하는 이유?

알잖아?

흙탕물을 일으켜야 먹고사는 족속.

제발 관심도 기사 클릭도 하지 맙시다 좀.

아들 성인으로 일본 국적 취득했는데 아직도 양육비 대진 않을 터인데.. 쯪쯔.

그의 명언 "선거철만 되면 입으로 생리"

그의 업적 세치혀로 아나운서 자살전조증상 조롱,결국 아나운서 자살.
댓글 : 13 개
이번에 여당 쪽 여성 정치인들이 성명발표한다고 모인 거 보니까, 그냥 정치와는 무관한 아줌마들이라서 아예 이런 용어나 그로 인한 현대사회의 문제를 모르는 거 같던데..

다만 같은 야당인 고민정 의원의 지적도 있었던 걸 보면 당 내의 협의 없이 최고위원이라는 직함으로 그냥 즉흥적인 공격을 내세운 거 같다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여당도 그렇고, 야당도 그렇고.. 요즘 정당들은 '최고위원' 직함만 받으면 당대표라도 된 양 통제없이 움직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poverty porn 이라는 단어의 일반적 쓰임 정도는 알 겁니다.
다만 시선 돌리기용 억지 트집잡기를 시전 했고,언론을 이용해서 국면을 전환하려 하는 거죠.
뭐가 됐던,30퍼센트의 지지층에게만 설득만 하면 되기 때문이죠
진짜 지성이 말소되어가는 시대인듯
  • JULM
  • 2022/11/17 PM 01:14
오 와닿네요.
지성 말소 시대
키치 세대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글을 읽는 것 보다 영상으로 느리게 정보를 얻는 시대라니!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어떻게 저렇게 더러운 화법을 구사하는 사람이 주목받는 세상이 된 건지...
무식이 더 이득이 되는 세상을 만드는거죠.
그래야 개돼지들 지배하기 편하니까
30퍼센트에게 설득 가능한 정도의 논법이 저 정도라는 거죠.
찐은 어디가서 교수라고 할 자격도 없는 시정잡배
그래도 뭐가 되었건 교수는 했기 때문에,전 교수라고는 칭할 수 있겠습니다.
조국 아내가 그 교수자리를 추천해 줬다는 말 듣고,열등감이 기저까지 깔려있지 않는 이상,자신을 추천 해 준 사람을 그렇게 못 몰아 붙일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의 늑대의 시간이네요
언론과 대변인이 "날리면"어쩌구 지껄여 댈 때부터,그쪽은 설득이 절대 불가능한 영역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생각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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