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ㄱㄱㄱ] 자뻑에 빠져서 구국의 결단으로 윤을 지지한 정운현2023.03.17 AM 06:2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과거 윤정권 찬양한 게시물 정리하려고 어제부로 과거 게시물 조회 막음.


이분이 누구냐면,





그 유명한 이낙연 지방 순회공연 중 윤석열 지지선언,뮨파 한자놀이,김어준 out발언,유시민500? 나 받고 1000원 콜 발언등등 끊임없이 윤캠프에서 꾸준 스피치를 내신 분. 아마 민주당 당원이면 이를 갈 변절자이다.





윤 당선 후, 내가 윤 멘토야 하는 자뻑.(근데 안 불러주네?)


이낙연 미국갈때 배웅도 안감(갈아탔으니까_)







은둔한 제갈량의 마음으로, 산생활 이야기와 근근히 윤정권 호평하고(덧글 막아둠), 윤석열 까기라도 하면...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9/800085


...정 전 실장은 "아직 정확한 평가를 하기엔 너무 이른 시기"라며 정부를 에둘러 옹호했다. 그는 "잘하든 못하든 정치란 게 정부가 바뀌고 나면 최소 6개월 정도는 지나봐야 종합적인 평가나 개선점을 볼 수 있다"면서 "과거 정권에도 관례적으로 최소 6개월간 허니문을 두는 게 보통이었다"고 했다.

 

정 전 실장은 윤 대통령의 지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대해서도 "성과는 좀 더 두고 봐야겠지만, 그 노력에 대해 인색할 이유도 없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고 평가했다...

...이렇게 "어허! 기다리셈" 하고 일침을 놓기도 하고.(6개월 지나서도 당연 호의적이었다...)


[정운현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대통령 집무실 ‘용산 시대’ 선언에 대한 고찰 < 데스크 시선 < 기사본문 - NGO Press (엔지오프레스)

그의 한결같음...

"...‘청와대 이전’ 건을 둘러싼 논란은 오늘 윤 당선자의 ‘용산 시대’ 선언으로 일단락되었다. 여러 지적과 우려가 있지만 70년 된 권부의 상징을 옮기는 데 이 정도의 논란도 없을 순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론적으로 말해 ‘용산 시대’는 우려보다는 기대가 더 크다고 하겠다."




...물론 위의 내용들은,아무도 관심가지지 않았다. 



근데 어제부로 일본 가서 윤이 찬란한 업적 달성하는 거 보고,





윤빤 과거 게시물 정리라도 하는지, 한달 지난 게시물들 조회 막아놓음.

어제 올려둔 게시물




끝까지 정신승리중


정철승이 평가한 그. 아래 글에서는 독립운동관장 자리를 예견 하였으나... 현 윤정권의 독립기념관 관장은 한시준이다.

[서울의소리] 尹 지지 정운현 직격한 정철승 "기회주의라는 것이 뭔지를 가장 잘 보여줘" (amn.kr)

댓글 : 6 개
욕도 아까운 놈.
북유게 그 자체인 존재
처 늙어도 어쩜 이리도 추하게 늙을까
개조까치 사네
하.....
이낙연 총리 장인상인데, 역시 안 갔더군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