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기록☆] [Jubeat ] 2011 3. 18 (금요일)2011.03.18 PM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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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に近くで...
노다메 칸타빌레의 ED곡으로 유명한 こんなに近くで... 입니다.
노다메 칸타빌레의 리뷰를 하면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법한 좋은 노래임에도
Lv5 EXT가 되어 있어 그냥 지나쳤던 곡이었습니다.

최근 이 곡이 유비트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도전했는데 나름 쉬운 마커지만 타이밍이 어려워서 버벅임이 많았습니다.

Lv5임에도 Lv6~8수준의 동급 점수는 뭘까요. --;;



メンドクサイ愛情
해석하면 '귀찮은 애정'인데 참 아스트랄(?)한 곡입니다.
재밌네요. 다음에 다시 도전해야겠습니다.
(사실 설명하기에도 곡 자체가 기억이 안 나서 황당하네요. 재미 있었다라는 것만 기억납니다.)



Are U Ready?
あ행 처음 존재하는 곡입니다.
lv8임에도 불구하고 그럭저럭 할만한 곡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쉽게 점수는 S가 나오지 않았네요.


Golden House
Are U Ready?와 마찬가지로 같은 lv8이지만 이 곡은 lv8답지 않은 쉬운 마커 패턴과 반복 패턴이 끊임없이 존재하기 때문에
처음만 버벅이지 않는다면 엄청 쉬워지는 곡입니다.

웬 걸 SS를 찍을 분위기였는데 근사한 차이로 나오질 않았네요.



Jumping Boogie (INDIGO)
인디고 두 번째 해금 곡인데 꽤 지난 오늘 도전했습니다.
패턴이 무지하게 빠르지만 연습하면 할만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곡은 재미가 없으니 봉인..



그 외

じょいふる
Are U Ready?와 Golden House 와 같은 Lv8 입니다.
하지만, 체감 레벨은 Lv9라 해도 믿기질 않을정도로 패턴이 빠르고 난잡합니다.

일단 두들기는 대로 했더니 A는 나왔지만 그렉 나오고 콤보 끊기고 정신 사나웠던 곡입니다.
그만큼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재미있습니다.


IN THE NAME OF LOVE
역시 Lv9는 9답게 재미있습니다.(만 어렵습니다.)
채보 보고 연습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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