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 #] [스압][스쿨 데이즈] 1~12 화 내용정리 한번에 보자! 下2011.06.27 PM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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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데이즈

학원/로맨스/드라마 1~12화(完) 下


이 글은 스쿨 데이즈의 1~12화까지의 내용을 압축 요약한 것으로 많은 네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의 따라 다소 충격적인 전개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마코토 曰 :









마코토 曰 :



세츠나가 이렇게까지 간섭하는 이유는



부모님의 사정으로 프랑스로 떠나야하기 때문에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 세카이를 도우려는 목적




자신의 이사 소식을 마코토에게 먼저 말하며 과거 회상


과거


혼자 겉돌고 있던 세츠나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던 마코토









자신도 마코토를 좋아했기에 추억을 남기고자 했던 키스







아이코야..

















빈틈을 파고드는 오토메

(생략)














마코토와 휴게실에서.. (생략)




결국 포크댄스는 세카이와 함께




세카이 曰 : "난 마코토 여자친구지?"

마코토 曰 : "...."




후야제 포크댄스 중 모두에게 공개 키스




그리고 그 장면을 지켜보고만 있는 코토노하








괴롭힘당하는 코토노하








마코토와 함께 있으려고 하자 세츠나가 방해






코토노하 曰 :


계속되는 방해, 코토노하는 세츠나를 협박하려고 하는 순간









세츠나 曰 : "세카이는 상관없어. 원래 우리가 이런 사이야."








마코토 曰 : "미안 난 더 이상 코토노하를 좋아하지 않아. "






그리고 마코토는 오토메와 밀회를 하는데,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세츠나


마코토를 찾아온 세츠나












세츠나 曰 : "이 모든 건 세카이를 위해서야."



학교 동아리 선배들의 짓궂은 장난, 몰래 카메라 영상을 감상하겠습니다.










영상 속 주안공은 오토메와 마코토




전화를 해보지만, 전화를 받지 않는 마코토




이 때 코토노하와 대면










눈이;;




시간은 흐르고 어느새 겨울





세츠나는 세카이를 만나지도 못하고 문자로 이별 통보
오토메의 일과 세츠나의 갑작스런 이별소식에 충격에 빠진 세카이




누구?











히카리마저 OTL





....





한편 정신과 영혼이 빠져나간 코토노하











마코토때문에 오토메 또한 친구들에게 버림받기 시작




이 쯤되면 내심 더더욱 진흙탕 전개가 나와주길 바랐던 것도 사실입니다. 야호~






지금 거신 전화는 고객의 사정에 의해 ....

아무도 받지 않는 전화기에 마코토와 전화통화 모습을 보이는 코토노하

.....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오토메 친구들 놀러왔어요~




어느새 혼자가 되버린 세카이










....











그렇다고 큰 소리 낼 필욘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소문 다 퍼졌습니다.













얘네들 마코토 집에 놀러갔던 친구들... 굳이 확인시켜줄 필욘 없는데


(생략)



처음부터 코토노하, 세카이의 관계를 알고도 마코토와 연애를 시작했던 오토메

무책임한 마코토를 알고 차버립니다.




코토노하는 자신이 차버렸고, 세카이는 임신을 했기에 만나기 싫고 히카리, 오토메는 더 이상 만나주지 않고..




이 때 우연히 만난 코토노하





코토노하가 자신(마코토)을 좋아한다고 말하자 다시 코토노하에게 돌아가는 주인공입니다.


마코토 曰 : "난 코토노하를    "






정황상 사랑한다고 말했겠죠. 눈이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세카이, 크리스마스 이브 집에서 마코토를 기다리고 있으나 돌아오지 않고.. 화가 난 세카이 그냥 돌아가려고 하는데..







코토노하와 마코토 같이 있는 것을 목격, 화가 난 세카이 다시 돌아옵니다.














(생략)





세카이가 보는 앞에서 키스






다음 날





세카이 曰 : "차 끓여올게"






....





바로 옆 방에 있는데 문자가 옵니다.






엔터 키 쭉 내리자 "잘 가"















... 그리고 마코토 집에 온 코토노하가 본 것은?







집에 들어간 세카이, 갑자기 마코토에게 문자가 오는데..




문자를 보낸 사람은 코토노하






코토노하 曰 : "임신 거짓말이죠?"

세카이 曰 : "아니야!"










무엇인진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가방 안에 ○○를 보고 구역질을 하던 세카이에게 칼을 꺼내 든 코토노하

코토노하 曰 : "임신이 정말인지 아닌지 확인하게 해주세요."






세카이도 칼을 꺼내 드려 하지만 코토노하에게 막혀버리고..





....


















충격적일 거란 말에 비하면 꽤 무난하게 감상했습니다. 결말을 알고 봐서 그런지 내내 비웃으면서 봤네요.


감상하면서 코토노하가 정말 불쌍한 처자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세카이와 사귀기 시작한 후 바로 진실을 말했다면
좀 더 좋은 전개가 나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 작품 주인공도 그렇고 히로인도 그렇고.. 정상인이 없습니다.

아이고.. 어쨌든 스쿨 데이즈 정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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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개
그윽한 눈빛만 보내면 다들 넘어오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게 그 유명한 막장이야기였군여
마성의 남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놈이 잘죽었다고 생각되는 만화는 이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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