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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 [제로의 사역마] 평민의 사역마 #22011.07.28 AM 12:04
프롤로그
현실세계에 길을 걷고 있던 사이토, 무언가 발견
이렇게 사이토는 이 세계로 소환..
이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2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에 누설이 있으므로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평민의 사역마 #2
루이즈 曰 : "넌 나와 계약한 사역마야 보내줄 리가 없잖아"
(보내는 방법 또한 모르지만..)
잠자려고 올 갈아입는 중
노예 취급받는 사역마(사이토)
다음 날
목걸이와 먹을 것으로 사이토를 협박(부려먹는 중)
식사시간
루이즈 曰 : 넌 아래..
사이토는 귀족이 아니라 바닥에서 빵이 전부
사이토 曰 : "으악! 깜짝이야"
부딪힌 것에 사과하는 사이토
반대로 자신이 잘못한 것에 사과를 하는 메이드
새 캐릭터 시에스타의 등장!!
어제 사이토과 만난 귀족, 다른 여자와 만나고 있네요.
자신을 공중에 띄어 놀린 것에 대한 복수
사이토 曰 :
귀슈는 어제의 행동은 오해라고 설명합니다만
사이토 曰 :
뺨 맞았네요.
귀슈(귀족) 曰 : "결투를 신청한다.! 광장에서 만나자."
한편, 문장에 대한 조사를 보고하는 선생님
약속장소에 모인 귀슈와 사이토
사이토와 귀슈가 싸우는 한편..
계속해서 맞고 있는 사이토
앞으로 이 작품의 이야기를 이끌어갈 주인공의 친구들
적이 친절하네요. 검을 소환해줍니다. 이걸로 싸우라고 말합니다..
루이즈 曰 :
결국 자신의 자존심은 지키겠다는 겁니다.
!!!!
루이즈도 놀라고 빨간머리도 놀라고 하지만 시에스타는 후덜덜
소환!
소환수가 더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주인공 보정!! 손등의 문장이 빛나기 시작하니깐 죄다 썰어버리는 위엄
항복하는 귀족과 싸움 결과에 놀라는 시에스타
검을 놓자마자 쓰러지는 사이토
저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던 교장 선생님의 비서
싸움이 끝난 뒤
사이토 曰 : "말 안하고 조용히 있으면 예쁜데 말이야.."
평민의 사역마 #2 끝!!
이 세계에 끌려온 주인공
그 주인공이 가진 특별한 힘을 보여주었던 2화였습니다.
새 캐릭터 시에스타(cv 호리에 유이)의 등장으로 듣는 재미까지 쏠쏠해져 가는 제로의 사역마였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청순했던 그녀가 제일 망가지는 캐릭터였을 줄은 이 땐 정말 몰랐습니다. ㅠㅠ
제로의 루이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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