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 #] [제로의 사역마] 메이드의 위기 #42011.07.30 A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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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왕궁의 귀족이 학교에 왔습니다. 어떠한 계약에 서명하고 나갔네요.











스퀘어가 뭔진 몰라도 아무튼 대단한 마법사도 뚫지 못하는 마법 창고니 걱정할 거 없다고 말하는 교장 선생님입니다


이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4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에 누설이 있으므로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메이드의 위기 #4




전설이고 뭐고 야밤에 빨래하라면 해야지. 노예인데..









빨래 도와주는 착한 시에스타, 이것은 예비 플래그


빨래 끝내고 돌아가는 도중 키르케를 만납니다.




유혹당해서 일단 키르케 방으로 안착









화났습니다.





키르케 어떻게든 사이토를 유혹하기 위해 여러가지 보물로 꼬시는 중입니다.









안되면 덮쳐!



이때 문 열고 들어온 루이즈


항상 이런 패턴..





다음 날 시에스타는 어디론가 떠나고..


루이즈는 수업 중, 혼자 남게 된 사이토는 밥 먹으러 식당에..
















검 曰 :






시에스타가 첩이 될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듣자 시에스타를 구하려고 행동하는 사이토입니다.

언제나 루이즈와 키르케는 티격티격, 사이토를 찾는 中









혼자 모트백작의 집까지 찾아온 사이토


불쌍한 시에스타 ㅠㅠ


보초병 曰 :












사이토 曰 : "이러 저러 에라 모르겠다. 시에스타 내놔!!"















게르마니아의 명가의 가보, 딸이 가지고 있는 보물, 위에서 사이토가 본 적이 있는 물건입니다.






루이즈를 만나 집으로 복귀











사이톨 曰 : "그런 거 없고 구출하로 간다."





키르케 曰 : "가보(책)을 줄 테니 나랑 사귀자"



사이토 曰 : "사람을 구하는데 조건을 걸다니 최악이야! 혼자 구하러 갈래!"





시끄러운 소리때문에 잠에서 깬 타바사




한편 목욕을 하며 사이토를 생각하고 눈물을 흘리는 시에스타













등장 3초 만에 잠복 들통 난 사이토







사이토 曰 : "밤길 위험하니깐 어쩌고저쩌고 생략, 결국은 시에스타를 구하겠다."




한편, 사이토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일행들




사이토, 주인공 보정 발동x












일단은 루이즈의 등장으로 타이밍 좋게 사이토가 죽기 전에 구했습니다.








중죄이긴 한데..처벌 그런 거 없고 키르케의 가보로 협상






주인공이 아주 뻔뻔하긴 하다;;







전설의 가보 = 야한 책



즉 사이토와 마찬가지로 이계에서 소환된 희기 아이템입니다.
현실에선 전혀 쓸모없는 물건이지만 현 작품 배경에선 대단한 가치의 물건일만도 하죠. (물론 쓸모는 없습니다만...)

루이즈와 키르케는 저 책이 무슨 가치가 있는질 모릅니다. 타바사는 관심도 없네요.



결국, 책 한 권으로 중죄면죄와 시에스타를 돌려받았습니다.


그대는 평민이면서도 나를 위해 귀족에게 덤벼준 왕자님이오! 플래그 완성입니다.














마지막은 제멋대로인 사역마에게 벌을 주는 걸로 마무리


메이드의 위기 #4 종료!


이번 4화는 키르케는 물론 추가로 시에스타까지 반하게 만든 민폐남(?) 사이토입니다.
사역마인 루이즈는 한숨만 나오는 에피소드였네요.


제로의 루이즈 #1
평민의 사역마 #2
미열의 유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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