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 #] [제로의 사역마] 공주님의 의뢰 #10

프롤로그









이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10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에 누설이 있으므로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공주님의 의뢰 10#













트레인스테인(자신의 나라)을 지키기 위해 게르마니아의 왕자와 정략결혼을 선택한 공주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연인(알비온 왕국 왕자 - 웰즈)에게 보냈던 편지를 회수하지 않으면 결혼이 파탄 날 것
그러므로 편지를 회수해달라는 앙리에타의 부탁입니다.


열려 있는 문


귀슈가 우연(?)히 엿들었군요.






공주님이 돌아가고.. 빨래하는 사이토







사이토 曰 : "아니야 괜찮아. 그런 것 보다"



다음 날, 장 콜베르 선생님을 찾아간 사이토









콜베르 선생님은 그 액체를 용의 피라고 설명해줍니다.




그날 밤





얼굴 빨개지는 루이즈 :)



다음 날


앙리에타 공주님에게 받은 반지


귀슈의 사역마 - 두더지





새로운 캐릭터 등장입니다.









주인공 질투













서로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네요.



후케 재등장












융통성 없는 검이네..


한편, 루이즈는 왈드에게 청혼을 받고..











귀슈, 마을 여자와 놀려고 밤길 산책 중



후케와 정체불명의 남자가 지켜보고 있네요.


다음 날, 실력 테스트 中













여유 있게 피하는 왈드














사이토를 견제함은 동시에 자기자랑..


공주님의 의뢰 10# 종료!!


새로운 캐릭터(왈드)의 등장입니다.

검술과 마법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귀족이자 루이즈를 좋아함이 사이토에겐 영 거슬리는 존재입니다.
(근데 후케처럼 뻔해보여..)

후케도 재등장 했습니다. 왜 저기 있는걸까요? 역시 목적은 주인공을 향한 복수?



제로의 루이즈 #1
평민의 사역마 #2
미열의 유혹 #3
메이드의 위기 #4
트리스테인의 공주 #5
도적의 정체 #6
루이즈의 아르바이트 #7
타바사의 비밀 #8
루이즈의 변심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