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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 [제로의 사역마] 루이즈의 비보 #122011.08.05 AM 12:13
프롤로그
앙리에타 공주 曰 : "이것이 웰즈님의..."
루이즈 曰 : "죄송합니다. 앙리에타 공주님"
앙리에타 공주님 曰 : "아니야.."
앙리에타 공주님 曰 : "그분의 유언과 유품을 전해줘서 고맙구나"
이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12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에 누설이 있으므로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루이즈의 비보 #12
루이즈는 교장 선생님께 보고를 하러 왔습니다. 때마침 휴가를 얻고 타르브 마을로 떠나는 콜베르 선생님이네요.
루이즈 曰 :
(보고는 생략)
교장 선생님 曰 : ?!
숙소에 돌아온 루이즈
2화때는 다르게 이제는 사이토를 노예(?)가 아닌 남자로 인식하는 중입니다.
옷 갈아입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 모습이 보이네요.
루이즈 曰 :
과거 회상
(혼잣말)
사이토 曰 :
분위기 좋았는데
과거회상
빨래 하면서 팬티를 망가트렸습니다.
유치하게 팬티 한 장 때문에 싸우는 두 커플, 결국 집을 나가는 사이토입니다.
달달했던 분위기가 순식간에 꺼져버렸네요.
루이즈와 싸우고 밖에 나가 시에스타를 만나 얘기를 나누는 중
시에스타 曰 :
한편, 루이즈는 사이토와 사과하기 위해 찾아다니는 중
자신에게 키스까지 했으면서도 아무 일 없다는 듯 행동하는 사이토가 조금은 야속한 루이즈입니다.
루이즈 曰 : ?!
시에스타 曰 :
휴식을 취하는 중
귀족 친구들의 깜짝(?) 등장, 같이 합류하여 동굴에 왔습니다.
한편
웰즈 왕자님의 죽음으로 새로운 세력(악의 무리)과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알비온
아무도 찾지 않는 동굴에 들려오는 소리
??? 曰 :
키르케 曰 :
즉 콜베르 선생님의 휴가 목적과 사이토의 목적이 같은 것
루이즈는 사이토를 만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루이즈의 츤♡
유적의 장소 발견
제로센 = 전투기
루이즈 曰 ; ?!
시에스타 曰 :
전설의 따르면 일식이 일어나는 그 순간 두 마리의 용이 그 한가운데로 뛰어들어
한 마리는 사라졌고 한 마리는 다시 내려왔다는 것
루이즈 曰 : ....
검 曰 :
손등의 문장이 발동되는 조건은 무기와 병기를 건드릴 때입니다.
그 순간은 무기와 병기를 자유자재로 사용 할 수 있다네요.
사이토가 사라질 것에 마음이 복잡한 루이즈
구 알비온의 전쟁선포입니다.
3일 후 일식이 시작할 때 전쟁은 시작
루이즈의 비보 #12 종료!
용의 날개옷이라 불렸던 것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전투기였네요.
전에 나왔던 로켓런쳐와 마찬가지로 전쟁에 사용되었던 무기라 전에 이 세계로 왔던 건 군인일 거라 생각되고
또 다른 병기가 각 이세계 곳곳에 숨겨 있을 거란 추측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복선으로서 존재하고 언젠간 조금씩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드디어 흑막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전쟁을 선포하였네요.
일식이 시작할 때, 즉 사이토가 현실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대라
사이토는 전쟁에 남아 모두를 구할지 아니면 현실세계로 돌아갈지에 대한 고민이 앞으로 나올 내용이라 생각해봅니다.
(는 무슨 난 이미 3기 마지막화까지 다 봤는데..)
제로의 루이즈 #1
평민의 사역마 #2
미열의 유혹 #3
메이드의 위기 #4
트리스테인의 공주 #5
도적의 정체 #6
루이즈의 아르바이트 #7
타바사의 비밀 #8
루이즈의 변심 #9
공주님의 의뢰 #10
루이즈의 결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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