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 #] [제로의 사역마] 성직자의 검 #2-3

프롤로그




트레인스타과 레콘키스타의 전쟁으로 남학생(귀족) 전원 전쟁에 징집

















새 캐릭터 쥬리오의 등장입니다.




이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2기 - 3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에 누설이 있으므로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성직자의 검 #2-3




키르케 & 타바사 曰 :





루이즈 曰 :






아녜스의 깜짝 등장

전시상황이기 때문에 남학생뿐만 아니라 여학생에게도 기본적인 군사교련을 가르치기 위해 아녜스가 왔네요.


콜베르 선생님 曰 :







선생님은 수업을 계속하겠다고 했으나 뭐 어쩌겠습니까..




그저 귀족 아니라고 천하태평 사이토



몽모랑시 曰 :




3초 후


이건 나도 공감 했던 부분.. 지팡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면서 괜히 나서다가 혼쭐나는 몽모랑시입니다.


쥬리오는 루이즈와 1:1 연습 중




♡


질투하는 사이토


사이토도 연습 강제(?) 참가









사이토 曰 :







사이토의 약점도 알았겠다. 목검으로 1:1 승부를 신청한 쥬리오








그저 간단한 도발이었는데 그걸 넘어가다니 =_=


그날 저녁



자신을 위해 그리고 루이즈를 위해 강해지길 원하는 사이토




한편, 사라진 사이토를 찾고 있는 루이즈

시에스타 曰 :






평민인 것도 서로운데 이 귀족은 왜 자꾸 화풀이야..




















하필 좋지 않은 타이밍에 루이즈 등장





BOOM ~


타바사 曰 :



다음 날


괜한 오해때문에 밤샘, 싸우기도전에 기력이 없는 사이토


승부 시작



순간 캡쳐엔 미남이라도 장사 없다.



사이토 체력이 떨어지며 질 것 같은 순간 빈틈 발견이라고 외차며 달려가는 쥬리오




싸움의 결과는 사이토의 승




검 曰 :









한순간에 바보 된 루이즈 =_= 나름 기대한 표정이 가득했는데..





사이토 曰 :





병사 曰 :


제로는 루이즈를 뜻합니다.







그런 거 없고 일단 앙리에타 여왕님 등장이다. 이놈들아 ~







즉 로마리오도 트레인스타와 동맹국이라는 소리

앙리에타 曰 :










사이토 얘도 질투하네요. :)


한편, 레콘키스타




레콘키스타의 새로운 왕으로 등극한 전 바서 셰필드




물론 아이템빨입니디만..


성직자의 검 #2-3 종료!!


공주님의 트라우마는 잊어버리고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과 전쟁의 서막이 서서히 드러나는 3화입니다.

아녜스, 쥬리오, 루이즈, 사이토가 이번 2기의 중요 캐릭터이기도 하죠. 앞으로도 많이 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물론 루이즈의 친구들 타바사, 퀴르케, 귀슈, 몽모랑시 그리고 시에스타도 꾸준히 등장해주고요.)

이번엔 적에 얼굴이 완전히 드러났습니다. 셰필드라는 적인데 1기에 나왔던 후케는 다시 안나오는건지.. 뭘 하고 있는 걸까요?

[Linest]

2기말까지는 재밌게봤는데 말이죠 ..

[다 예]

처음으로 다운받아서 본애니네요

2기까진 진짜재밌었음.

[改내앞에꿇으라]

2기 마지막화가 진짜 甲이죠..
제로의 사역마는 2기에서 끝냈어야 될 작품인듯...

[하루루루루루루]

2기 부 왘 매화마다 감동의 도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