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 #] [제로의 사역마] 지하의 비밀문서 #2-72011.08.10 A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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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트렌스타의 왕녀 앙리에타

지금까지는 방어위주의 전쟁을 하였다면 지금부턴 레콘키스타에게 공격적인 전쟁을 선포합니다.


이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2기 - 6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에 누설이 있으므로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지하의 비밀문서 # 2-7







현실세계의 옷 (세일러 복) 발견!







한편





2-6화, 아녜스의 과거 사건 진실을 알려줄 보고서가 학원 지하 금고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
왕녀에게 허락받아 그 진실에 다가가려 하지만 오스본(교장 선생님)의 거절로 다가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 마법사와 같이 들어가지 않으면 위험한 지하장소










ㅋㅋ


결국은 엘레오넬에게 부탁



시에스타 교복 ver













기존 멤버 4명에 엘레오놀(호기심)까지 합류





하지만 뒤 따라온 콜베르 선생님까지 합류





그리고 몰래 따라온 시에스타까지 합류






루이즈 질투




ㅋㅋ




콜베르 선생님은 전쟁이 없는 나라, 사이토가 사는 세계를 부러워합니다.

아녜스 曰 :



아녜스와 콜베르 선생님의 대립

전쟁은 피해만 있을 뿐이다. vs 전쟁 없는 평화는 없다.




시에스타 曰 : "어머나 여기 굉장히 높다. 무서워라" ^^)

내숭 100% 시에스타, 질투 100% 루이즈 ㅋ



po질투wer





아녜스 曰 :


정체를 알면 무조건 죽인다.



콜베르 선생님 曰 : "전쟁의 폐허 속에 살아남았는데 그 소중한 목숨을 전쟁과 복수에 쏟아붓다니.."







책 발견






하지 말라니깐 책 정리하는데 마법 쓰고 있음.. =_=



도서관 무너지려 하네요. 지진 나고 난리 났습니다.






정작 중요한 사건의 주모자는 책의 손실로 미궁 속으로 빠지는데..




괜히 남겠다고 소리 치다가 발 다쳤습니다.







아녜스 曰 : "자네 덕분에 살았군"






지하의 비밀문서 # 2-7 종료!


이번 7화에선 아녜스의 과거 사건을 빌미로 "그날 밤의 사건 주모자는 누구인가?"에 관한 내용이 다루어졌습니다.

묘하게 콜드만 선생님의 모습이 계속해 나오는 모습이 무언가 심상치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화였네요.

4화는 루이즈, 6화는 앙리에타 7화는 시에스타에게 서비스장면이 찾아왔고
평소 메이드 버전이 아닌 교복 버전 시에스타를 감상할 수가 있었습니다.

시에스타의 내숭과 루이즈의 질투가 재미있던 화이기도 했지만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
편집하는 과정에 이번 화는 사진이 제일 적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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