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 #] [제로의 사역마] 마법 학교의 위기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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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셰필드, 과거 마을 전쟁에 참가했던 용병을 고용하여 마법 학교를 불태우라는 말을 합니다.


이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2기 - 8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에 누설이 있으므로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마법 학교의 위기 #2-8







살려달라는 소리에 깨어나니 루이즈 납치당하는 중





범인은 엘레오놀 언니






과거 (아마도 어제 아침?)




사이토 曰 : ?!

전쟁에 시작됨에 따라 앙리에타 여왕님이 전장에 참가하자 총사대 대장인
아녜스도 호위로 인하여 마법 학교에 빠지게 됩니다.

이러저러 이야기를 나누다가 여왕님을 위하여 "나도 가겠어!"라고 말했던 루이즈입니다.
루이즈가 전쟁에 참가하지 않도록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









물론 감옥에 소재를 알려준 콜베르 선생님도 공범










"더 이상"이라는 말로 보아 과거 전쟁에 관하여 트라우마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






당당하게 쳐들어왔더니만 위협사격 한번 못하고 그대로 뻣는 총사대 간부들 -_-



역시 엘리트 학생(조연급 캐릭터)은 뭔가 다르네요. 위기를 한순간 캐치해냅니다.






아녜스도 마찬가지

하필 다음 날 전쟁 준비해야하는데 이게 뭔 테러일까..






콜베르 선생님, 루이즈, 사이토도 위험을 감지




싸울 준비를 다 했는데 이미 많은 학생과 선생님이 인질로 잡힌 상황




루이즈가 걱정하지 않게 배려를 해주는 사이토입니다.




이런 무능한 녀석들 -_-.. 특히 교장은 뭐 보여준 게 없냐?



일단 상황 피악 중 (솔로 플레이)



총사대 간부 창문에 폭탄 설치








창문을 폭탄으로 터트린 후 기습하여 공격하려 했던 작전이었지만 적 보스에게 들통 나 무산이 돼버렸습니다.



더 이상, 이 사태를 묵인할 수 없는 루이즈와 사이토는 감옥을 빠져나가기 시작




에라 모르겠다. 정면 돌파!!



하지만 적이 너무 강하네요.



vs 아녜스 (1:1)
이때 아녜스의 과거 사건을 얘기하는 적의 보스



아녜스 曰 : ?!

(과거)










복수고 용서고 일단 싸움도 지게 생겼음.. 큰일났다 아녜스



콜베르 선생님 합류


키르케 曰 :





키르케 曰 :


참, 말 안 듣는다..

선생님을 겁쟁이 취급하며 우리는 도망치지 않을 것이다. 라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학생들입니다.










아녜스 曰 ; ?!

전쟁에 참가했던 것은 맞지만 그 마을을 태워버린 지휘관은 더 높은 사람

지금 내(아녜스) 눈앞에 보스도 강한데 더 높은 지휘관은 얼마나 강하다는 거야?
이러저러 충격 많이 받은 아녜스의 얼굴로 8화 마무리



마법 학교의 위기 # 2-8 종료!!



불꽃을 사용하는 강한 악당의 등장입니다.
아녜스의 과거 전쟁에 참가했던 인물 중 한 명으로 그 당시 간부로 활동했던 녀석입니다.

범인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었던 아녜스이지만 지휘관이 아니라는 말에 충격받은 아녜스

그렇다면 지휘관은 더 강하고 나쁜 녀석이라는 말이 되는 건데.. 그 녀석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는 다음화에 밝혀집니다. )


그나저나 시에스타와 앙리에타가 안나온다는 이유만으로 분위기가 다운 될 줄이야..

[단바忍]

대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