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 #] [제로의 사역마] 설영의 적 #2-102011.08.11 PM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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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루이즈의 허무의 마법을 사용해 적의 군사를 무기력하게 하려는 기습 작전

어디까지나 일반사람을 다치지 않고 군대만을 공격하는 것이 여왕님의 바램입니다.


이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2기 - 10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에 누설이 있으므로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설영의 적 #2-10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싫은 사이토, 하지만 루이즈도 마찬가지





적의 군기지가 보여 허무의 마법을 시전하였지만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검이 말하길 처음부터 어려운 마법이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마법이 아니라고 말하네요.


하지만 이미 적에게 들통이 난 전투기




적을 물리칠 수 있었던 상황 최소한의 피해를 주기 위해 용의 날개를 공격




하지만 사이토의 전투기도 공격에 맞아 추락하게 됩니다.




허무의 마법이 성공하였다면 적에 혼란스러움이 포착되었을 상황

하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자 작전의 실패로 정면 돌파를 강행하려는 왕궁입니다.




서로 네 잘못이니 뭐니 싸우다가 얼음집을 만들고






러브/코미디 영화 촬영 중 =_=




그날 밤의 일은 애니메이션으로 직접 확인합시다. :)







이 악당 봐라??






한 참을 걷다가 적의 용을 발견, 숨어 있던 적에게 기습을 당하지만




부상자라 곧 정신을 잃고 마는 적입니다.


루이즈 曰 :






귀족의 자부심을 운운하며 서로의 자기주장을 펼치지만 사이토는 아무래도 귀족의 자부심 따윈 뭐 아무래도 좋습니다.


하지만 임무의 실패해 풀이 죽은 루이즈도 귀족의 자부심은 당연한 것




이미 실패한 임무에 너무 연연하는 것이 아니냐고 묻는 사이토에 말에 차라리 임무를 실팰할 바에 죽는 것이 낫다고 말하는 루이즈입니다.


그리고 긍정하는 적







루이즈 曰 :


"자신은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싸운다."의 사이토

"자신은 명예를 위해, 여왕님을 위해 싸운다."의 루이즈


사이토 曰 :

전쟁을 위해 약혼까지 파혼하며 군대에 온 적을 최악이라고 말하는 사이토

적 曰 :


사이토 曰 :










명예롭게 죽으려고 전쟁에 참가 했다는 말에 참을 수 없었던 사이토





적을 구해주고 적은 적이 다른 곳에 있다고 말하며 서로에게 보답




하지만 쥬리오 멋진(?) 등장





여왕님 키린룩 사랑스럽다.








사이토(혼잣말) 曰 :



여전히 갈등은 풀리지 않은 채로 이번 마무리가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이곳에서 살아가는 사이토, 하지만 명예를 위해 여왕님을 위해 싸우고 죽겠다는 루이즈



설영의 적 #2-10 종료!


9화에서 예상한 것과 같이 이번 10화에선 갈등이 잘 나타나 있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그러한 갈등은 풀리지 않은 채 이제 2기의 끝은 11화, 12화 단 두 개만 남게 되었네요.

전쟁의 시작편전쟁편 사이토와 루이즈는 앞으로 어떤 미래가 남아 있을지 궁금하게 만드는 제로의 사역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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