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 #] [하느님의 메모장 6화] 나는 질 것만 같다.2011.08.14 PM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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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사카 렌지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4대의 조직과 대립하여 더이상 의뢰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자 평소 하던 대로
개인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네요.

또한, 한국 사람인 희선이라는 분이 언급되었습니다. 렌지, 4대, 희선에 관계는
다음화에 나올 것이라 예상해봅니다.


이번 6화에서도 역시나 엘리스는 귀여웠고
페케테리코로 하여금 안녕 피아노 소나타의 등장도 기대했지만, 현실은
그런 거 없어서 너무나도 슬픕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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