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 #] [제로의 사역마] 숲의 요정 #3-22011.08.15 AM 12:0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프롤로그






시에스타의 강한 의지가 돋보입니다. 사이토를 엄청 좋아하나 보네요.



저번 1화 마지막 장면과 이어집니다. 동반 탑승을 버림받고 혼자 뒤따라 오는 사이토네요.

괜히 남 사랑싸움에 여기저기 피곤한 아녜스입니다. 표정만 봐도..









아녜스 & 루이즈 曰 : ...

이래저래 식담당으로 시에스타도 마차에 타게 됩니다.


이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3기 - 2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에 누설이 있으므로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숲의 요정 #3-2


이제 주인-사역마 관계가 없으니깐 아주 강하게 대쉬하는 시에스타





시에스타 曰 :








자리를 바꿔서 시에스타와 사이토 둘이 못 앉게 해도 시에스타가 어떻게든 사이토에게
달라붙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날 밤


루이즈가 다시 사역마를 불러와도 재계약이 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을 미리 말해두는 검





그와 동시에 사역마의 룬 이 사라졌기에 실전무기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아녜스와 대련 중입니다.
(자신에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이토)


다음 날










만나자마자 바로 껴안기








티파니아 등장 (cv - 노토 마미코), 이분 때문에 제로의 사역마 수위가 높아졌습니다.


루이즈 曰 :








그날 밤






이것들이 ㅋㅋ


이때 적의 무리 등장











어째서 옷이 찢어지는 건데??




.... 시에스타 (이미지를)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_=



한편, 사이토는 사라진 루이즈를 찾는 중



위기의 순간 자신을 도와줄 사역마를 재소환



루이즈 曰 : "내 사역마는 너밖에 없으니까! 제발 도와달란 말이야!"





사이토를 재소환하는 데 성공




사이토가 등장하자 퇴장하는 셰필드




무언가 셰필드의 의도대로 흘러가는 것 같기도 하지만.. 아직은 알 수가 없네요.


뭐 적도 물러갔으니 재계약 마무리해야겠죠?







사역마의 각인이 다시 새겨지기 시작





시에스타 曰 : "어머나♡ 저 구해주러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사이토 씨"


한편

??? 曰 : "아직은 기다릴 때.. 서두를 것 없지"





결말은 "어쨌건 내가 너의 주인이고 넌 개일 뿐이야"로 마무리


숲의 요정 #3-2 종료!!


숲의 요정 티파니아의 등장편입니다.
2기 마지막에 조금 모습을 보인 적이 있던 티파니아의 성우는 정말 유명한 분이죠. 노토 마미코입니다.

엉뚱 발랄 매력을 발산할 티파니아의 행동이 앞으로 무척 기대되는군요.

이번 편에선 루이즈 - 사이토의 재계약에 맺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무언가 적에 의도대로 흘러가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뭐 자기들이 좋다는데... 어쩌겠나요.

그나저나 시에스타는 적에게 당하고 하는 말이... =_=;;
원래 이런 캐릭터가 아니었는데 말이죠.
댓글 : 1 개
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하차한 3기 ;;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