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 #] [제로의 사역마] 금단의 마법약 #3-6 2011.08.17 P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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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시카스카론(미드모아젤)점장, 3기에서도 등장했습니다.







두 번째로 만족하지 마라! 약에 효과는 단 하루, 사이토를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6화의 시작


이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3기 - 6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에 누설이 있으므로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금단의 마법약 #3-6






시에스타의 엉큼한 상상 :)



시에스타, 은근 밝히는 모습 잘 보여줍니다.











메이드의 권리, 주인의 건강을 챙길 의무가 있다는 주장을 펼치는 시에스타




시에스타 曰 : "네.. 당연한 말씀을요"







한 달, 일주일, 하루 협상하다가 한 시간으로 협상 체결






한편, 지난 5화에 욕실을 엿본 벌로 노동(잡초 뽑기)작업 착수하는 학생들











오늘은 신혼부부 놀이~










시에스타, 막상 신혼부부(놀이)이긴한데 뭘 해야 할지 몰라..




도와주러 왔다는 목적으로 데이트 구경하는 제시카와 스카론(미드모아젤)






시에스타 曰 : "일순간 숨이 멎었어요."

와 시에스타 귀엽다..






에잇 눈치 빠른 녀석.. 다음 말 궁금한데





한편, 사이토를 보낸 것을 뒤늦게 후회 중




작전회의 돌입! 좀 더 강하게 대쉬하려는 모습 보이려고 노력 중



시에스타의 알몸 앞치마의 모습, 차마 뒷모습과 클로즈업 사진은 찍지 못하겠습니다. =_=;;



어? 무언가 살기가 느껴지는데??




루이즈 曰 : "헛튼 짓 하면 죽는다."



뒷모습, 앞모습 다 보고 코피 흘려서 화장실로 직행하는 사이토



어이쿠.. 떨어트렸네?





몽모랑시 약의 취했네요.


루이즈도 전염됐습니다.






제시카도 전염, 큰일 났네





바깥이 소란스러워 사이토, 제시카도 야외활동 중




...





티파니아 위기에 몰리자 마법으로 모두를 정상으로 만듭니다.



시에스타는 이 사건에 대해 사과를 하고 마무리


한편, 책을 읽고 있는 타바사의 집에 편지가 도착




타바사 曰 : ?!





티파니아는 자신이 사용한 마법을 선주의 마법이라고 설명하며 기억을 지을 수 있는 마법이라 말을 합니다.

자신도 정확히 모른다는 말로 후에 이 마법이 중요한 힌트, 즉 복선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디론가 떠나는 타바사




셰필드, 타바사에게 접근하여 어머니의 마음을 되찾는 방법으로 말을 건넵니다.

아마 타바사에게 임무를 부여한 사람이 적의 무리와 관련 있을 듯싶네요.



금단의 마법약 #3-6 종료!!


이번화는 시에스타의 서비스가 한가득 담긴 이야기였습니다.
앞모습, 뒷모습 가슴은 물론 여자x여자의 키스 장면도 많이 볼 수 있어서 참.. 애매했던 6화입니다.


정작 중요한 내용은 끝나기 1분 전 선주의 마법, 타바사의 행방이 끝이라는 게 유머..?

다음화는 드디어 앙리에타 여왕님의 역습이 시작되는 화입니다.
댓글 : 2 개
시에시에 귀엽귀 ㅠㅠ!!
원작에는 씐나는 간식타임!!!
애니에 없다는게 좀 아쉽더군요 ㅠㅠ
허무의 마술사는 가슴도 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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