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 #] [하느님의 메모장 8화] 나는 운명을 믿지 않는다2011.08.28 PM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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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4권의 내용인
4대와 렌지의 에피소드가 막을 내렸습니다.

사건의 마무리로 숨겨져 있던 과거가 모두 나오고 한국인 희선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의뢰 공연을 토대로 4대, 나루미, 엘리스가 있었기에 무사히 공연을 끝낼 수 있었지만 중요한 건
페케테리코의 문구가 나왔음에도 페케테리코가 안 나온 건 참 아쉽더군요.

이번 화 역시 엘리스는 귀여웠습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것)
다음 화는 야구 시합을 하는 엘리스를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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