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 #] [프린세스 러버] 1~12화 내용정리 한번에 보자! 上 2011.08.30 PM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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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러버

학원/로맨스 1~12화(完)


이 글은 프린세스 러버의 1~12화까지의 내용을 압축 요약한 것으로 많은 네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폄범한 가족 3人 가족, 남주인공의 이름은 코바야시 텟페이


아버지 曰 :




부자가 아닌 생활에 주위로부터 공격받을 일이 없다고 믿고있는 텟페이

그런 그가 내린 답은 "어떻게든 되겠지?"



그날을 마지막으로 텟페이의 부모님은 누군가에게 습격받아 사망




부모님의 묘지에서 우연이 바라본 풍경은 어느 아가씨가 쫒기는 모습



생각보단 행동이 먼저인 텟페이, 바로 도와주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상황이 어쩌다보니 떨어지게 된 두사람





자신이 누군지도, 여기가 어디인지도 모른다고 잠깐이나마 농담으로 말했던 여주인공 샬롯 헤이젤링크





감사의 표시로 키스~




텟페이의 조부인 아리마 그룹의 회장 아리마 잇신입니다.



자신의 부모님을 살해한 녀석들에게 복수를 하고 싶어 양자가 된 텟페이



많은 귀족들을 만나는 텟페이


텟페이의 전속 메이드 후지쿠라 유우





검사는 검을 부딪혀야 상대를 알 수 있다고 둘 다 마음이 잘맞아서인지 처음 봤는데도 검으로
대결하는 훈훈한 모습



알고보니 텟페이의 약혼자 실비아 판 홋셋


오늘부터 부자 라이프 시작입니다.



재벌들만 다닌다는 학교로 전학한 텟페이, 그곳에서 부딪힌 사람은?




호죠인 가문의 호죠인 세이카


아리마로 이름을 바꾸고 아리마 그룹의 후계자가 된 이상, 주목 받는 건 당연한 일
(이 작품 세계관엔 아리마 그룹은 엄청난 재벌가문입니다.)





살롯 재등장


약혼자라고 인정한 건 아니지만 예의상 인사는 하로 가야겠지?



왜 이렇게 됐냐고 묻지마세요. 이 애니는 하렘입니다..


한편, 아리마 텟페이가 이 학교의 온 것을 엄청나게 증오하는 세이카





방금 그 상황때문에 조금은 어색한 감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두 사람이 죽은 잘 맞습니다.
검을 이용한 운동을 좋아하다 보니..



사교부의 들어가려고 하니 부장인 세이카가 막아냅니다. "기품이 없는 사람 받아 드릴 수 없다." 가 이유




그래서 여러 주위 사람에게 1:1 도움받는 텟페이, 그리고 연습을 잘한 자에겐 키스(?)



나름 특훈의 성과도 있고 주위 사람도 (아리마 그룹에게 잘보이려고) 인정하니 나 홀로 악역이 돼버린 세이카



세이카 曰 : "인정은 하겠다만 대신 네 주최로 파티를 열어봐!"





세이카 曰 : "아.. 그 자식 때문에 집중이 안되네"



호죠인 세이카는 엔터테이먼트 지휘자이자 모델


아리마 그룹을 원수로 생각하는 세이카가 이상하게 여겨 직접 할아버지에게 묻는 텟페이



진실을 듣고 난 다음 날 할아버지에게 받은 편지



남녀배우(모델) 인터뷰 날 남자배우 감기 몸살로 텟페이가 대신 와줬습니다.


어쩔 수 없이 둘이서 인터뷰 시작


Q. 학교생활에서 호죠인 씨의 인상은 어떻습니까?







고집 세고 제멋대로인 사람이지만 리더쉽이 강한 사람,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



인터뷰를 끝내고 식사를 하는 두 사람, 그제야 세이카에 입에서 아리마 그룹을 싫어하는 이유가 나오게 됩니다.

이유인즉슨 아리마의 부인이 세이카양의 할아버지와 불륜관계로 인한 경영적 손실과 국제적 창피
(그 과정에서 아리마도 썩 잘한 건 아니라고 나옵니다.)



편지의 내용은 아리마 잇신의 사과문



자신의 할아버지 세대에 있었던 일들은 그것으로 마무리
호죠인이 지휘하는 호우도우 그룹의 지원을 다시금 아리마 그룹이 맡는 것으로.. (이 부분은 텟페이가 단독 결정)


둘 사이가 조금은 좋아졌습니다.


처음으로 돌아가 이젠 자신이 하는 일에 집중이 잘 되는 세이카




이러 저러 텟페이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은 전속 메이드인 유우

호죠인 사건으로만 봐도 성실하고 올바른 텟페이에게 호감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약혼자에게 허락받아 텟페이와 데이트 허락받은 샬롯







여러 가지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심경에 실비아


다음 날



데이트 ~




부모님은 이미 사고로 죽고 없지만, 마음속엔 살아계실거라는 샬롯에 말
그러니깐 슬퍼하지 말고 앞으로 더 좋은 만남을 기대하자는 말



세이카가 지시한 파티는 아직 열지 않았습니다.
이번 데이트로 어떻게 파티를 열 것인가를 생각났다고 말하는 텟페이



이때 갑자기 텟페이를 안아버린 샬롯



이건 뭐 갑자기 사망 플래그?? (아니면 전학인가?)






파티라면서 그냥 서민 체험한다고 온천여행하는 게 텟페이의 아이디어 -_-


내용 다 자르고 여탕 엿보려다가 들켜서 혼났다는 게 이번 화의 주 이야기














어느새 텟페이를 좋아하게 된 히로인들


생각보다 양이 많이 나왔네요. 스쿨데이즈와 같이 나누어서 올립니다.
上편은 6화까지의 내용 下편은 7~12화(完)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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