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 #] [나는 친구가 적다 5화] 귀여운 두 동생2011.11.05 P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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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카의 동생 하세카와 코바토와 친구 만들기 동아리의 고문을 맡고 있는 수녀 마리아의 등장 편
나는 친구가 적다 5화, 이번엔 사가 진지한 싸움편입니다.

원작 소설보다 개그가 조금 덜 나와서 아쉬운 점도 없진 않았지만 그 부족한 개그를 덮어버릴 만큼
두 동생이 무진장 귀엽게 나와버렸네요.

특히 코바토의 "바보!" 외치는 건 좀 여러의미로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3분기 작품 마요치키! (의 여동생 역할을 맡았던 cv 하나자와 카나)

동생역할을 그대로 이어가느라 캐릭터가 겹쳐 안 어울릴 거란
생각과 달리 실제론 너무나도 멋진 모습 보여주는 것에 "역시 프로는 프로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부분이 마리아를 그렇게 싫어하는 코바토가


전 작품에선 그녀(?)를 좋아했다는 사실

이것은 보너스~

대장장이의 고기 양~


장미 소녀 밤하늘 양~
댓글 : 4 개
코바토 오드아이인줄 알았는데

렌즈였음..;;
게임속 수녀복장&성우가 그 공기와같은분과 같은걸로아는데...
고기가 입은 바지 빌리가 입은 그 가죽바지하고 똑같이 생겻다 .
고기가 참 귀여움......
근데 코바토도 귀엽네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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