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 #] [제로의 사역마F] 아쿠이레이아의 무녀 #4-2 2012.01.18 PM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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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즈 曰 : "아쿠이레이아의 바자회는 인기가 많아서 좋은 물건은 금방 없어진다구!"




처음부터 달달한 두 커플입니다.


사이토 曰 : "솔직하지 못하고 질투도 많고 가끔 성가시게도 하지만...내가 지켜줄 거야."

이 둘이 처음 만났을 때를 생각하면 지금의 루이즈는 참으로 사랑스러운 캐릭터도 성장하였습니다.
얼굴을 붉히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네요.


이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4기 - 2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스스로 누설 당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합시다!


아쿠이레이아의 무녀 #4-2



아쿠이레이아의 교황 성하의 즉위 30주년 식 가두 경비를 맞게 된 운디네 기사단
(현실은 구경꾼 인파 정리)





전1화에 등장하여 시조의 원경을 원소 형제의 등장으로 300명의 성당기사는 물론
마법을 탐지하는 디텍트 매직으로 마을 전체에 경계를 강화




하지만 무언가 탐탁치 않은 아녜스와 앙리에타 여왕님





전 1화부터 사이토를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티파니아
사역마의 소환 주문을 외울 때 나온 것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사이토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려고 성녀의 옷을 입을 루이즈





레몬??





레몬이 부끄러워 ><



뭐 항상 이럴 땐 방해하는 자가 있기 마련이죠.




조제프의 명령으로 불의돌을 만든 비다샤르 경

지난 3기 마지막 정도에 등장한 인물로 타바사를 납치했으며
선주의 마법(반사)을 사용하여 사이토 일행을 위협했지만, 루이즈의 허무의 마법으로 싸움에서 졌던 인물입니다.




실제 비다샤르는 무언가 협박을 받고 있기에 조제프를 따르는 것




얘가 바로 루이즈 옆방에 있었던 분



얘(몽모랑시)도 불쌍하긴 하다..



진짜 성녀 여기 있네.










사역마가 소환되면 추가로 해야 하는 의식, 키스







일단 키스는 피했는데.. 이거 좋지 않은 오해가 생겼네요.





전 같으면 귀족과 평민의 사이의 권위를 들이밀어 부탁 같은 건 들어줄 루이즈가 아닌데..
이런 모습을 보면 많이 루이즈가 사이토를 만나 여러 가지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사라진 것에 루이즈를 찾는 사이토


....






적이지만 멋있어!





루이즈 역시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함정에 빠지고..



잠시 몸을 마비시키는 고전적인 아이템



독나이프녀는 퇴장하고 의뢰인인 셰필드의 등장




적이지만 멋있어! (2)






처음부터 사이토와 싸우는 것은 시간끌기용, 루이즈를 의뢰인에 넘기자 바로 퇴장






성당 근처에서 발견된 루이즈의 물건




타바사가 알고 있는 원소형제의 정체




전쟁 시작!







조제프의 목적은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



아쿠이레이아의 무녀 #4-2 종료!

전쟁의 시작과 끝으로 마무리 된 1기와 2기와 달리
이번 4기는 전쟁의 시작으로 이야기를 여는 제로의 사역마F입니다.

비다샤르가 제조한 불의 돌(엘프의 비법)과 루이즈의 마법(하무)가 합쳐 이 세상을 지옥으로
만든다는 것이 표면상으로 드러난 조제프의 목적
(그래서 목적이 세계정복인지.. 아니면 그냥 다 없앤다는 건지..)


처음부터 스케일 크게 들어가는 제로의 사역마 4기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전쟁편 기대가 크네요.


더욱더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루이즈, 어느새 질투쟁이? 개그녀가 되어버린 시에스타
어느새 라이벌이자 복병이 되어버린 앙리에타와 이번 4기 원탑을 달릴 것 같은 그녀 티파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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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타바사까지


아무튼 재미있네요. 정리하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엔딩 컷





















루이즈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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