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 #] [제로의 사역마F] 사막의 엘프 #4-7 2012.02.21 P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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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파티가 끝이나고 아직은 이른 아침 사이토에게 다가간 사람은 타바사



잠자는 사이토에게 키스 그리고 작별인사


... 하지만 잠에서 깨어있었던 사이토









사이토를 좋아하는 타바사 하지만 갈리아의 왕위계승 문제를 떠안고 있기에
트레인스타의 남을 수는 없는 법






사이토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기습하려 했던 원소일당의 재등장


적이지만 얘 정말 카리스마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4기 - 7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에 누설이 있으므로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사막의 엘프 #4-7



지난번 복선으로 등장했던 엘프의 등장입니다.

3기 티파니아의 첫 등장과 출생의 비밀이 나올 때부터 엘프와 인간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사실이 나오기에
엘프는 인간을 야만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타바사 vs 두두



루이즈가 있는 장소에 뛰어들어가는 악당




사이토를 막아서는 잭



귀슈와 그의 일행인 운디네 기사단의 도움





쟈네트 曰 : "찾고 있는 건 이걸까나~?"


지팡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귀족들 -_-;;





굳이 보여줄 필요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쓸모없는 장면이었던 경화 마법
그냥 피하면 멋이라도 있지 웬지 좀 웃겼습니다.








사진으로 찍으니깐 웃기네요.

잭도 소환마법을 사용하여 귀슈 일행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ㅋㅋ



적이 시에스타와 티파니아는 무관심인가..? 적이라고 판단을 안 했는지 자유의 몸인 상태입니다.






무언가 티파니아를 미리 알고 있는 외부의 엘프들






최종 보스(?)의 등장
최종보스로 추측되는 다미안의 등장으로 꼼짝도 못하는 적 일행들입니다.




...







물질의 성질을 통째로 바꾸는 마법, 즉 연금술



지팡이를 도로 빼앗은 루이즈



이때 들려오는 시에스타의 비명소리



외부 엘프의 목적은 티파니아를 데리고 가는 것






시에스타, 티파니아를 구하기 위해 달려드는 사이토
하지만 외부의 엘프 일행들의 수면마법으로 쓰러지게 되고..




숙부님을 쓰러트린 사이토

엘프의 등장이 적었던 제로의 사역마에선 사이토에게 패배한 엘프는 단 한 명 비다샤르 경 밖에 없습니다.



다마인을 제외한 전부가 수면마법에 걸려 잠에 빠져든 상황




악마 혹은 허무 그리고 간달브, 그들은 과거의 어떠한 존재였는지 새삼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저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던 실피드


...




잠에서 깨어난 사이토와 티파니아





자신을 룩샤나라고 소개한 깜찍귀염 목소리 정말 좋은 엘프



무대는 새로운 곳 네프테스로..









엘프들에게 납치당한 루이즈와 티파니아

루이즈는 여왕님께 구조대를 파견하자고 얘기를 하지만
여왕님은 엘프의 강함을 현재 트레인스타로선 알 수 없기에 함부로 파견할 수 없는 법

대신 오랜 세월 엘프를 연구한 로마니아(줄리오가 있는 나라)의 도움을 받기로 합니다.



사이토가 곁에 없어 눈물을 흘리는 루이즈


류이즈 曰 : "이제는 내가 사이토를 구출할 차례야"













사이토는 덤




브리미르??


가슴..







숙부의 정체는 예상대로 비다샤르






엘프들도 인간을 바라보는 시선을 반으로 나누어 공생해야 할 존재 혹은 야만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사이토를 구하기 위해 혼자서 떠나려 했던 루이즈 하지만 시에스타와 타바사가 따라와 주고..




모두 사이토를 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일행들



타바사를 구할 때 사이토와 일행이 움직일 때처럼..
이번엔 타바사와 루이즈와 일행들이 똑같이 ..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멀리서 사이토와 티파니아를 지켜보고 있는 룩사냐



그리고 정말 우연히 발견한 그 무언가는..


현실세계 병기인 전투기



사막의 엘프 #4-7 종료!


이야기의 전체적인 흐름은 3기와 비슷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4-7화 사막의 엘프편입니다.

지난 3기에 타바사가 납치되어 여왕님의 반대에도 구하러 갔던 일행들
이번에도 마찬가지, 사이토와 티파니아가 납치되자 자발적으로 구하러 가는 일행들의 모습이

제로의 사역마 답다고 느껴졌습니다.


본격적인 정말 강해 보이는 적(?)이 등장했으나 돈으로 움직이는 녀석인 만큼
오프닝에 보여주었던 그 녀석의 뒤에 있던 눈이 아마 더욱더 무서운 녀석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새롭게 등장한 룩사냐는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네요.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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